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사능) 서울지역학부모님들(특히,서대문,은평,마포구) 꼭 보세요

녹색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3-07-05 17:19:35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라도 좋습니다.

사실, 임산부, 어린이집, 유치원아이들이 가장 방사능에 심각한 영향을 받는 거지요.

아래 영상 꼭 봐주시고 7월 16일 열시 남산 문학의 집에 유아를 키우시는 부모님들도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uQa/8

서대문구 급식토론회의 강연 동영상입니다.

서대문구 구청장님이 일본 후쿠시마 사태의 심각성, 내부피폭의 위험성을 인지하셨고

서대문구에 일본산 수산물 올리지 않겠다고 공언하셨지만

정작 학부모들이 나서지 않습니다. 학부모가 해달라고 하지 않는데 알아서 해 줄리 만무한 일이지요.

다른 지역분들은 서대문구, 은평구 아이들 급식 토론회를 한 것만으로도 많이 부러워하고

우리 지역도 해달라고 연락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정작 서대문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사시는 학부모들 참여도가 적습니다.

적어도 방사능 정밀 검사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방사능 검출 빈도가 높은 고등어, 명태, 표고버섯 이 세가지 만이라도

뺼 수 있어야 합니다.(현재로서는)

서대문구,은평구, 마포구에 사시는 엄마들에게 이 글을 공유해주세요.

지역커뮤니티에도 올려주세요.

아래 담당 교육위원에게  전화나 메일을 보내주세요. 내 아이를 위한 단 10분의 시간도 못 내지는 않을 실 거에요.

7월 16일 10시 방사능 급식 학부모 간담회에 꼭 참석해달라고 의견을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서대문구 지역의원은 최보선 교육의원입니다.

3705-0141

bosun600@hanmail.net

어느 지역이라도 좋습니다. 각 교육위원에 방사능급식건으로 편지를 보내주세요.

첨부는 http://cafe.daum.net/green-tomorrow/GEUL/9  를 하셔도 좋습니다.

잘 꾸민 것보다 투박해도 학부모 진심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서 함께 해봅시다. 내 아이를 위해서

IP : 119.66.xxx.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913 수영복이 커서 고민인데 2 볼륨패드 2013/07/14 1,162
    273912 공주과인 애들이...오히려 시집은 이상하게 가는듯 싶어요 11 .... 2013/07/14 7,189
    273911 7살 남아 혼자 아이스크림 사러 보낸게 잘못일까요? 45 .. 2013/07/14 10,242
    273910 아이 피부가 켈로이드 같은데 어쩌지요? 4 ///// 2013/07/14 1,596
    273909 부산 구서여자중학교 아시는분 계세요? 5 ^^ 2013/07/14 2,798
    273908 손이 뜨거워서 여름철엔 고역이네요 12 히터 2013/07/14 5,048
    273907 드럼세탁기가 문이 안잠겼다구 빨래가안되네요. 7 장마에 2013/07/14 5,191
    273906 갑상선암 3차병원은 내과로 예약해야하나요? 도움절실 6 갑상선암 2013/07/14 1,399
    273905 인터넷하다 나오는 엘지유플러스존 뭔가요?? 1 도움 2013/07/14 1,033
    273904 세입자분 때문에 답답하네요 6 답답 2013/07/14 2,910
    273903 꽃보다할배에서 나온 파리는 너무 좋아보여요 진짜 그런가요? 38 .. 2013/07/14 10,979
    273902 하림 즉석 삼계탕 맛 괜찮은가요? 10 수국 2013/07/14 3,692
    273901 세명의 자녀를 유치원 안 보내면서 다 돌볼 수 있을까요?? 8 세자녀 2013/07/14 1,572
    273900 KCI는 정확하게 무엇이며 등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알고 싶어요.. 2013/07/14 1,095
    273899 결혼하기 전에 남친도 없이 매달 시댁에 가야 하나요? 57 ..... 2013/07/14 10,333
    273898 불문학이 고급스런 학문이냐. 69 bodybu.. 2013/07/14 4,437
    273897 단순한 금전출납부나 가계부 어플 좀 알려주세요.. 날개 2013/07/13 1,574
    273896 글 내립니다 83 힘든아내 2013/07/13 13,250
    273895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헤어스타일 8 꽃보다 할매.. 2013/07/13 11,186
    273894 꽃할배 2탄의 짐꾼역할은... 51 고뤠23 2013/07/13 12,046
    273893 헐..지금 천둥번개 쳤는데 집 전원이 순간 나갔다 들어왔어요. 6 우왕 2013/07/13 1,713
    273892 배고파 잠이 안오네요 3 레이첼 2013/07/13 951
    273891 책상이요 디자인벤처스랑 비슷한 디자인또없나요? 1 결정해 2013/07/13 1,598
    273890 자기야에 나온 의사 남재현씨(울진 처가에 명절에 한번도 안갔다는.. 15 ... 2013/07/13 32,489
    273889 127가지의 꿈의 목록중에서 103개를 이룬 사람 이야기 3 꿈은 이루어.. 2013/07/13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