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성용, 몇가지 생각

나물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3-07-05 12:23:30

기성용, 윤석영 선수의 잘잘못은 생략하고

이번 일에 몇가지 생각을 적어봅니다.

 

 

첫째.

몇 일 전 결혼식후 스완지 출국할 때

공항에서 기자들을 따돌리고 특별한 이유없이 소위 물먹인데 대해 기자들의 감정이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잘잘못을 떠나  소위 기자들이 기성용을  '죠지는' 측면있어 보입니다.

이후 김세훈 기자의 '폭로'가 우연이었을까요.

 

 

 

두번째.

최강희 감독도 딱해 보였습니다.

'해외파 국내파 따로따로 밥먹었다 '(사실상 해외파을 겨냥한 발언)

지도자로서 스스로 무능함, 무책임한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히딩크는 어땠나요. 한국식 위계질서를 식당 밥상머리에서 즉시 바꾸게 했습니다. 섞어 앉아 밥먹기

 , 운동장 호칭도 간단명료하게 했잖습니까.  가령  이천수가  홍명보에게   ' 명보!' 하는 식 말입니다.

축구지도자는 포메이션 442    352  그리는 판돌이가 아닙니다.  멘탈 , 조직, 커디션....선수들의

모든 면을 리드하는 겁니다.

 

 

 

 

새째.

윤석영 트윗 관련.

과학적이어야할   지도자가  선수들의  유형분류를  혈액형으로 얘기했다는 것 자체가

좀 어이없다는 생각입니다.

 

 

 

 

네째.

제 스스로 이런 글 쓰는 것으로  모순된 얘기가 됐지만

이번 일이 안그래도 핀트가 어긋나고 있는 국정원대선개입 사건의 초점이 흐려지는

잇슈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IP : 14.32.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로
    '13.7.5 12:33 PM (1.217.xxx.250)

    끝내세요
    본인이 알고 있긴 하지만, 자꾸 끌고 나오는 님도 이상해요.

  • 2. 그만하세요
    '13.7.5 12:37 PM (203.142.xxx.231)

    내용보니 어떻게든 기성용편에서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이럴수록 더 반감생깁니다.

  • 3.
    '13.7.5 1:04 PM (175.194.xxx.113)

    글 도입부부터가 어이없네요.
    왜 기성용 윤석영의 잘잘못은 생략하고
    남탓만 하나요?

  • 4. ㅡㅡ
    '13.7.5 3:07 PM (211.36.xxx.109)

    최강희는 왜자꾸 입을 놀려서 자극한거래요??
    기성용이 처신을 잘못한거지, 그런소리 들으면 욱하지않겠나요? 파벌도...감독에게 불만이 있으니 파벌이 생기겠죠. 그걸 기성용 탓만 할수는 없는거구요. 거기가 일반 사회가 아니니 기성용이 죽어라 욕먹는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322 천주교 믿으면 지옥가나요? 34 g 2013/08/20 4,869
288321 남편이 굿닥터 문채원 수술모자 쓴 얼굴 보더니 왜 살이 많아서 .. 4 차마 못한 .. 2013/08/20 4,201
288320 부산사시는 분들- 새로운곳 좀 알려주세요 13 쌍투스 2013/08/20 1,286
288319 깨달음의 장에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대조인 2013/08/20 2,579
288318 페라가모 구두 편하나요? 9 질문 2013/08/20 2,552
288317 팔뚝 닭살 좀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14 ..... 2013/08/20 4,623
288316 별거 아닌 거짓말 이상하지 않나요 2 이상 2013/08/20 1,204
288315 광주의 경찰이냐- 이 멘트 관련 진중권 트윗 ㅋㅋ 85 역시 2013/08/20 3,560
288314 며느리가 행복해 보이면 화가 나는 심리? 20 크헐 2013/08/20 4,592
288313 아침부터 너무 더워요 6 .. 2013/08/20 1,365
288312 아이들이 싫어지는 증세가 생겼어요. 11 싫다 2013/08/20 2,189
288311 서울쪽에 힐링할 수 잇는 예쁜 카페 추천좀 해주세요~ 6 ^^ 2013/08/20 1,266
288310 약사인친구와 교사인친구를 보니 25 그럼 2013/08/20 14,867
288309 애터미화장품? 그거 다단계인가요? 5 궁금 2013/08/20 2,897
288308 표창원 "'심야 수사발표'는 선거개입" 4 국조 2013/08/20 1,012
288307 원래 외동딸들은 친구들한테 놀기원해 매달리는편인가요? 6 친구짱 2013/08/20 1,942
288306 육사생도, 태국서 술 마시고 마사지업소 출입…'파문' 1 세우실 2013/08/20 1,047
288305 아이 키우는거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10 새옹 2013/08/20 2,302
288304 검색창에서 **은행치면 왜 검색이 안되나요?다른은행들 다그러네요.. 2 검색 2013/08/20 1,128
288303 고딩딸이 초딩 체격이예요ㅠ 13 고민 2013/08/20 2,680
288302 까르띠에 라니에르, 40후반이 매일 착용해도 될까요? 웨딩링인.. 2 반지 추천요.. 2013/08/20 1,788
288301 신경주사를 처음으로 맞았어요. 신경주사는 뭘까요? 8 허리통증 2013/08/20 67,269
288300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서 CT촬영을 해볼려고 하는데.. 3 잔향 2013/08/20 1,601
288299 도시가스로 바꿀때 문의 1 ... 2013/08/20 799
288298 세정력 좋은 세탁세제 좀 추천해주세요. 1 아이허브 2013/08/20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