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이야긴데
엄마의 부모님, 시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아는 아줌마는 이번에 부친상 당하셨는데, 나머지 세분도 아프셔서 곧 돌아가실거 같대요.
이런경우 네분 다 조의 해야하는지 고민하시네요.
돌려받을 길 없어서 좀 부담스러우신가봐요.
이런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저희 엄마 이야긴데
엄마의 부모님, 시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아는 아줌마는 이번에 부친상 당하셨는데, 나머지 세분도 아프셔서 곧 돌아가실거 같대요.
이런경우 네분 다 조의 해야하는지 고민하시네요.
돌려받을 길 없어서 좀 부담스러우신가봐요.
이런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절친한 분이면 다하지만
처음만 인사하셔도 되요
또, 시부모님때는 안하고
친정부모님상에만 인사하셔도 되고요.
보통 그렇다면 아는 사람의 시부모님 쪽은 빼고
친정부모님 쪽만 챙기면 될 거 같은데요.
부의금도 그냥 부담없는 선에서 말이에요.
시부모님쪽은 빼고 친정부모님만 챙기면 될 거 같아요.
요즘 같은 때 그렇게 내야하면 부담되는 게 당연하죠.
처음만 인사하셔도 괜찮을듯하네요
그냥 그만큼의 인간관계신가본데 고민하신만큼만 하시면 될것같네요.
근데 보통 시부모님상까지는 연락 안하더라구요.
상 당한 쪽에서 알아서 정리해야 되는데 말이지요 ㅠ
저희는 4명 모임인데 2명이 상 당했거든요
근데 아무말 안하고 나중에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는데
한엄마가 유독 눈치없이 시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연락해,당시 중환자실 입원중인 친정엄마 3주있다 또 돌아가셔...두달쯤 후에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훌쩍 세상 뜨시고,그때마다 연락하는 통에 좀 그렇더라구요
그러곤 애들 대학가고 모임 꺠졌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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