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94435.html
불법으로 대통령 대화록을 열람하고 공개한 서상기가 정보위를 4개월 넘도록 열지 않으면서
야당을 압박하면서 하려 했던 국정원 사이버 사찰
박근혜대통령이 결국 나서서 해주네요
공공부문 사찰만 가능한것을 이제 민간부문 사이버 사찰까지 가능하게 하는거구요
우리가 쓰는 글이 거슬리면 국정원이 포탈이든 어디든 요구하고 제공해주는거에요
그걸로 고소고발하겠다는 발판을 마련하는거죠
국정원 불법선거에는 나 없다는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국정원 사이버 사찰에는 날개를 달아주는 참 아버지스러운 대통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