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가 젤 예뻐요

아침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13-07-05 08:07:03

나이드니 그나마 아침에 막 자고 일어난(눈꼽이 꼈더라도)

약간 붓기가 있는 얼굴이 젤 예쁘네요ㅠ

그 얼굴의 붓기가 하루종일 안빠졌음 좋겠어요..

젊었을땐 조금만 먹고 자도 아침에 띵띵 잘 붓더니만

나이드니 많이 붓지도 않네요..... 

아랫뱃살을 얼굴에 붙이고 싶어요 ㅎㅎ

 

IP : 218.38.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3.7.5 8:09 AM (222.97.xxx.55)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볼때 제일 흉해요 ㅋㅋ 그나마 눈썹과 기본 피부화장을 해야 사람형상이 갖춰지는데..
    저도 20대때 통통했던 볼과 눈위 지방이 꺼지니까..전체적으로 얼굴에 살이 좀 빠지긴 하더라구요

  • 2. ㅠㅠ
    '13.7.5 12:19 PM (122.36.xxx.13)

    저는나이드니 얼굴이 점점 커져서 걱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676 아침부터점심까지든든하게 먹을꺼좀있을까요 4 아침조아 2013/07/26 1,142
279675 이번주에 제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3 ... 2013/07/26 1,356
279674 스타벅스 반값이면 양도 반인가요 ? 7 에효 2013/07/26 1,427
279673 국방연구원 관사,어떤가요? 1 이사 2013/07/26 1,091
279672 전세(6억까지 가능) 얻으려고 하는데 직장이 삼성동이예요. 11 조언절실 2013/07/26 2,587
279671 동국대~서울역까지.어떤 게 나을까요? 9 교통수단 2013/07/26 1,222
279670 운전연수 받으면서 눈물이 나요 25 매일매일 2013/07/26 5,854
279669 이런 상황 ...현답이 있을까요? 17 우왕 2013/07/26 2,920
279668 외국유학중인 젊은 남자쌤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maum 2013/07/26 751
279667 그래도 나이많은 상사한테 90도 인사하는건 다행인거에요 1 ccc 2013/07/26 1,091
279666 꼭 공부못했던 엄마들이 애성적가지고 더 잡지않나요? 26 콩콩잠순이 2013/07/26 4,402
279665 학군때문에 이사 6 고민중 2013/07/26 1,846
279664 외아들 홀시어머니에겐 어떤 모습을 보여야할까요? 8 홀시어머니 2013/07/26 3,524
279663 tvn 시집잘간 스타보니까 5 음... 2013/07/26 5,278
279662 최경환 ”NLL 정쟁 일체 중단…민생 뒷받침” 7 세우실 2013/07/26 970
279661 디저트 추천이요~>> 새댁 2013/07/26 472
279660 이런 이벤트가 많았음 좋겠어요! 초록입술 2013/07/26 424
279659 이 더운날 집들이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 4 2013/07/26 1,196
279658 머리 어떻게 할까요? 고민 2013/07/26 459
279657 집에서 만드는 아이스라떼 2 .. 2013/07/26 1,101
279656 [SBS 스페셜] 자녀의 성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님을 찾습니다 2 mma 2013/07/26 981
279655 집에서 생활비 버는 법 4 콩아리몽 2013/07/26 3,221
279654 발달 지연 아이 유치원(7세반)과, 장애 등록 혜택 질문 또 드.. 8 우울맘 2013/07/26 3,165
279653 향토전통.발효식품 유용한교육정보 공유해요~ 짱구어멈 2013/07/26 667
279652 예전엔 안그랬는데 갈수록 씻는게 너무 귀찮아요. 6 게으름이 2013/07/26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