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시작되기 일주일전부터 가눌수 없을정도로 짜증이 폭발합니다.
만사가 귀찮고,,마음이 힘듭니다.
이 기간만큼은 이성적이지가 못한 저를 저도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그냥 막 짜증이 나서 너무 괴로워요.비까지 와서 이번달은 더 힘든것 같아요.
남편이랑 아이들이 없다면 걱정도 안할텐데요...집에 콕 박혀 이 기간이 지나가길 바라면 될테니까요...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게 더 힘드네요...
말도하기 싫고...우울해요.
해결책 없을까요..
저와 비슷한분 계실까요...
너무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