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식당에서 있었던 일
1. 누구냐넌
'13.7.4 10:35 PM (220.77.xxx.174)당연히 기분 나쁜일이죠...
저 같음 사장이나 메니저 불러서 얘기하고 옵니다
이거 원.....2. 아뇨,
'13.7.4 10:38 PM (220.120.xxx.180)주인의식이 없는 종업원이라서 그런거겠죠.
주인에게 말해야 개선이 되는데
그사람들 자기들이 어떤짓을 하는지 모르면서 그러는건 아닐거예요.3. 주인의 영업방식이
'13.7.4 10:48 PM (118.36.xxx.23)1시간 30분 뒤에나 오는 단체 손님들 때문에
이미 도착한 손님에게 그렇게 해도 괜찮다면...
그 식당은 정말 안 가야겠네요.4. ..
'13.7.4 11:02 PM (223.62.xxx.228)잘못 하셨네요.
그냥 나오시면 어떴게해요.
사장에게 상황 얘기하고 사과 받고 나오셔야지요.5. ...............
'13.7.5 12:07 AM (175.249.xxx.16)직원 교육 좀 시켜야 겠네요.
ㅡ,.ㅡ;;;;
제가 알았던 분은 개념이 있으셨는데 저 분은 참 개념을 말아 드셨네......6. 종업원
'13.7.5 12:44 AM (112.164.xxx.205) - 삭제된댓글종업원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나요?
7. 헐...
'13.7.5 12:50 AM (210.205.xxx.172)저라면 사장한테 한마디 했을텐데...
저도 거기서 밥먹은적 있어요... 불친절하다는 평도 많이 봤어요.. 나름 맛집인데...
맛집평가에 꼭 써주세요...개선이라도 되게끔...그근처 식당들은 대체로 서비스는 별루인거 같더군요...8. ㅂㄴㅇ 배가 불렀네요
'13.7.5 10:45 AM (112.186.xxx.156)ㅂㄴㅇ 저도 많이 갔었는데요,
본관 별관, 또 다른 별관 모두 주인이 다른 듯 해요.
어찌되었건 아주 배가 부르다 못해 튕튕 튕기네요.
그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다니.9. ....
'13.7.5 4:09 PM (211.46.xxx.253)조선족 직원 쓰는 식당 치고 서비스에 만족했던 적 거의 없음...
인종차별 하고 싶지 않지만 조선족 직원들 정말 정말 불친절함. 그런 정신상태 엉망인 직원 쓰는 식당은 안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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