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중 보험하는 분들이 요즘은 자산관리사란
이름으로 심디어는 이사 사장 직함을 가지고
다니던데 돈좀 있는 남자들에게 달려드는
느낌을 받아요.
젊고 늘씬한 여자부타 40대 수완좋은 아줌마까지
여자란 걸 무기로 골프장을 무대로 남자들에게
오빠라 하며 틈만 나면 전화하해서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혼자 모텔가기 싫다 같이 있다
가라는 둥.. 재력가 한 명 잘 잡으면 큰 돈을
버나봐요. 고대 경영대 이런데 등록해서
영업하면서 보험회사 가서 설명하는걸
강의한다고.. 남자들은 돈을 미끼로 어떻게
해보려 하고.. 딴에는 막되먹은 여자 아니고
강의도 한 재력가 커리어 우먼 사귄단 허세에 스스로 만족.. 제가 최근 옆에서 지켜본 병원장과 건물주
몇 명의 행태입니다. 같이 동남아로 골프 투어 다니더군요. 콜걸과 뭐가 다른기요? 정말 힘들게 보험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런 여자들 정말 혐오스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 자산관리사는 콜g 인가요?
...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3-07-04 20:03:03
IP : 211.234.xxx.1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업직은 무엇이나
'13.7.4 8:10 PM (49.176.xxx.149)그런 구석이 다 있어요.
보험 아줌마들 그런 이야기는 30년은 됐고요.
명확한 걸 파는게 아니라 서비스를 파는 것이니
실작을 위해 무슨 짓이든 하는 사람들은 다 있죠
남자건 여자건 다르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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