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 10년 전에 안산역에서 부산대병원 다닌다는 아저씨 만났었는데!!
그때 거기가 스크린경마장 근처라 경마에서 돈 날리고 저러는구나 싶었거든요.
실갱이를 엄청 해서 아직도 기억 나요.
자기 부산대병원 다니는 멀쩡한 사람인데 전철에서 지갑이랑 핸드폰 들은 가방을 털렸댔나..?
못믿겠으면 갖고 있으라고 자기 시계 풀어준다고 했었어요.
부산대병원은 또 무슨 죄일까요..ㅋㅋ
저는 근 10년 전에 안산역에서 부산대병원 다닌다는 아저씨 만났었는데!!
그때 거기가 스크린경마장 근처라 경마에서 돈 날리고 저러는구나 싶었거든요.
실갱이를 엄청 해서 아직도 기억 나요.
자기 부산대병원 다니는 멀쩡한 사람인데 전철에서 지갑이랑 핸드폰 들은 가방을 털렸댔나..?
못믿겠으면 갖고 있으라고 자기 시계 풀어준다고 했었어요.
부산대병원은 또 무슨 죄일까요..ㅋㅋ
고속터미널 전철역에서 그런사람봤어요. 경상도말투였는데 동일인인가? 몇만원 차비빌려 달라고
제가 만난 사람은 경상도 말씬 아니었어요.
베스트글에서도 부산대병원 다닌다고 했다니, 동일인인가 싶기도 하고..
설마 10년이나 지나 할아버지가 돼서 그러고 다닐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전 부산 가게 3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