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내내 주머니에서 50원 짜리를 보기 힘듭니다.
10원 짜리도 동일하죠.
주로 있어 봐야 동전은 500원과 100원 짜리 뿐입니다.
한번 길가다가 10원 짜릴 줏어서 주머니에 둔게 전부.
이런 이야길 왜 하냐면...
미쿡 갔더니
커피 한잔 마시니까...
00불 65센트.
밥 먹으니까...
00불 51센트.
물론 이건 미국 문화 때문에 이런 것이긴 하지만...
맨날 100원 단위로 끝나는 우리 나라 있다가 저런거 보니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 더군요.
이런 식이라면 오히려 미국 보단 우리 나라가
100원 이하 동전이 먼저 사라지겠습니다.-_-;
50원 짜리는 이제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도 과자를 사먹어도
보기 드문 가격이 되어 버렸네요.
10원 짜리도 동일하죠.
주로 있어 봐야 동전은 500원과 100원 짜리 뿐입니다.
한번 길가다가 10원 짜릴 줏어서 주머니에 둔게 전부.
이런 이야길 왜 하냐면...
미쿡 갔더니
커피 한잔 마시니까...
00불 65센트.
밥 먹으니까...
00불 51센트.
물론 이건 미국 문화 때문에 이런 것이긴 하지만...
맨날 100원 단위로 끝나는 우리 나라 있다가 저런거 보니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 더군요.
이런 식이라면 오히려 미국 보단 우리 나라가
100원 이하 동전이 먼저 사라지겠습니다.-_-;
50원 짜리는 이제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도 과자를 사먹어도
보기 드문 가격이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