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아래.노무현 NLL 글은 용역글입니다
1. 감사합니다
'13.7.4 11:12 AM (203.247.xxx.210)어째 그럴 것 같아서 안 열었습니다ㅎㅎ
2. 기가 막혀
'13.7.4 11:15 AM (210.123.xxx.230)해당 게시물을 찬찬히 봐도,
평화롭게 해결하려고 하는 그 분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어찌 그 내용을 저렇게 다른 시선으로 왜곡하고 해석하는지 기도 안차네요3. 베충박멸!!
'13.7.4 11:29 AM (203.237.xxx.202)정말 안타까워요..
국정원씩이나 들어갔다면..
엄청난 엘리트 집단인데
그 좋은 머리로...하는 업무가
겨우..댓글질... 여론선동질이라니...
그 좋은 머리로...
진정으로 국익에 도움이 될만한 업무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국정원 미션 (출처 : 국정원 홈피)
최고의 역량을 갖춘 요원과 "고도의 정보활동"을 바탕으로
국가의 안전과 이익을 저해하는 모든 위협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처함으로써 대학민국의 영속적 존립과 번영을 보장한다.
http://www.nis.go.kr/svc/introduction.do?method=content&cmid=11264
BUT..그들의 현주소
- 고도의 정보활동(x) : 인터넷 여론 선동질(악성댓글달기, 게시글 올리기.)
- 대한민국의 영속적 존립과 번영(x) : 색누리당 정권의 영속적 존립과 번영
국정원의 미션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서로 이간질시키는게 주업무라는 사실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슬프기 그지 없네요. ㅜㅠ4. 저런
'13.7.4 11:30 AM (211.194.xxx.185)인격파탄자를 도구로 쓰는 최고정보기관이 있는 나라가 되고 말았네요.
5. 적절한단어
'13.7.4 11:33 AM (1.247.xxx.247)용역좋네요. 영혼없는 용역들.
6. ...
'13.7.4 11:35 AM (175.209.xxx.221)저는 무섭기까지 합니다.
이 나라가 어찌되려고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지...
토가 나올 것 같네요.7. ...
'13.7.4 11:37 AM (175.209.xxx.221)국정원은 정말 더러운 집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통때부터 지금까지 ... 그들이 해온 파렴치한 짓들을 떠올려보니...
무섭고 토가 나옵니다.8. ...
'13.7.4 11:45 AM (112.168.xxx.32)국정원 ..참 선동 잘하네요
그래도 많은 성과 이뤘어요 지역감정이야 원래 그렇다지만 빨갱이 종북, 남성들에 대한 여성혐오로 표심 확보 등등..
대단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8305 | 방금 잡채를 다 만들었는데요 8 | 나원참 | 2013/09/17 | 3,004 |
298304 | 사람 태반성분 한약...괜찮을까요?... 6 | 쩝... | 2013/09/17 | 2,448 |
298303 | 의정부 맛집 6 | 어디있나요?.. | 2013/09/17 | 2,167 |
298302 | 초1아이 친구가 뭔가요? 7 | 7살엄마 | 2013/09/17 | 2,152 |
298301 | 몸 따뜻해지는 차.. 생강차 말고 뭐가 있을까요? 6 | 차요 | 2013/09/17 | 3,009 |
298300 | 서로 돈 못줘서 안달복달?? 1 | 정말정말~ | 2013/09/17 | 1,409 |
298299 | 멜로디언 인터넷보다 문방구가 더 싼가요? 2 | 하모니카 | 2013/09/17 | 1,053 |
298298 | 니꼬르의 한국말 1 | 우꼬살자 | 2013/09/17 | 1,328 |
298297 | 보험 설계사가 자꾸 @@엄마 어쩌고 문자 보내는데 거슬리네요 5 | 뭐야 | 2013/09/17 | 1,870 |
298296 | 당신의 추석은 안녕하십니까?” 1 | 조감 | 2013/09/17 | 967 |
298295 | 내일 코스트코 3 | .... | 2013/09/17 | 2,017 |
298294 | 뭐가 잘못된 걸까요? 14 | 어려운시댁 | 2013/09/17 | 2,966 |
298293 | 뉴라이트 교과서 홍보를 서울역 귀성길에서..ㅠㅠ 6 | 어찌이런일이.. | 2013/09/17 | 946 |
298292 | 2007년 박근혜 후보 사생아 의혹 감찰한 적 있나 3 | 총장 몰아내.. | 2013/09/17 | 2,141 |
298291 | 명절 앞두고 남편, 친정엄마랑 싸웠네요. 14 | 다싫다 | 2013/09/17 | 6,101 |
298290 | 찹쌀이 영어로 뭔가요? 약식 만들기 질문 14 | 약식 | 2013/09/17 | 7,560 |
298289 | 사생활이 아니라 사생활 폭로를 감찰해야 1 | 서화숙 | 2013/09/17 | 1,781 |
298288 | 힐링캠프 김미숙씨편 잼있어요.ㅋ 11 | ㅌㅌㅌ | 2013/09/17 | 6,917 |
298287 | 지속적인 신문 배달사고, 끊어야 되는데 정산은? 3 | 골치 | 2013/09/17 | 883 |
298286 | 대장암과 악성림프종은 다른거죠? 2 | ㅂㅂ | 2013/09/17 | 2,688 |
298285 | 부산 해운대근처 3 | 부산 | 2013/09/17 | 1,507 |
298284 | 초등고학년1 저학년1랑 연휴.가볼만한곳 | .. | 2013/09/17 | 1,316 |
298283 | 영남권 신공항이 진짜 필요한가요?? 17 | ㅇㅇㅇ | 2013/09/17 | 2,321 |
298282 | 명절이나 시댁 가족모임은 아이들 하루종일 게임하는 날이에요. 2 | 명절 | 2013/09/17 | 1,538 |
298281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라는 책 어떠셨어요? 3 | 신경숙 원작.. | 2013/09/17 | 1,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