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낀건데 이 두사람..
나이차라는게 안느껴질정도로..아주 잘 어울려요..
옆에서보면 부러울 정도로 둘이 완벽하게 보이는데..
열애설..스캔들..말이 많은데..
갠적으로는 제발 둘이 사랑하는 사이였음 좋겠네요
저렇게 뮤지컬을 하다가..만나 온전히 사람..그 사람만 보고 사랑에 빠지는것..
하는일이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영혼이 소통하는듯한 그 교감..
이런거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나이가 뭔 상관이래요..
최재림..여자들이 엄청 좋아할 타입인데..
박칼린 샘과 사귄다면 전 이게 이나영 원빈이나 기성용 한혜진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영화같은 일이라 생각되네요
두사람 생각하면 왠지 심장이 두근두근..
동거한다는 말도 봤는데 진짜래요? 그건 아니겠죠..아..어찌됐든 사귀었으면 하는 바람이..
참 잘어울리는 모자같아요^^
나이차 너무 느껴지던데요..?
모자는 일부러 심하게 왜곡해서 보려는 시각같군요
최재림이 나이보다 성숙하게 보이는 타입이라 전혀 모자같지는 않아요
아주아주 아주 오래전에 인간극장 나왔을때
결혼했었던걸로 나왔는데 ..부산에 있는 무슨 연극배우..
지금은 싱글이지요.?
이모 조카 사이같아요,ㅡ,.ㅡ;;;
나이차만 나면 엄마같다드니 이모같다드니 항상 나오지만
사랑에 빠지면 그게 무슨 소용일까..
캐서린 제타존스랑 마이클 더글라스는 26년 차이랬나 그래요
근데 둘이 잘 어울린다는것~
나이와 무관하게 어울리는 커플이 있더라구요
갠적으로 데미무어와 애쉬튼은 첨부터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근데 박칼린 성격이 대단한가봐요.
어제 라스에서 내내 성격 무섭다는 얘기뿐...ㅋ
박칼린님이 들어와서 글쓴듯한 글이네요 ㅋㅋㅋ
아니면 고도의안티팬이거나
윗님
모자로 보인다는 말에 대한 댓글이에요
엄마아들로 보일정도는 아니라구요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박칼린씨...나잇 값 못하는 분이네요...
오래 갈 수 있을지...?
간다면 다행이고요, 느낌상 불 같이 타오른 6월의 장미같은 사랑이 아닐까해요.
좌우지간 박칼린의 열정이 부럽군요.
그 나이에 절절한 사랑이라니.
왜 여기와서 그러세요?
풉...웃긴다...
저런 여자도..팬이 다 있네...
두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근데 최재림씨 여친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211.237.
지긋하신 어머님과 아들??
참 삐뚤어지셨다
절대 그렇게는 안보이거든요
박칼린씨 님같은 뚱땡이 아짐보다 훨씬 관리잘한 젊어보이는 미시정도로 보입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어딜봐서 지긋한 어머니래
다른 사람은 모자지간으로 보일수도 있는거죠.
그냥 보는 눈이 다르구나.. 하면 될 걸 뭘 자꾸 아니라고 우기시는건지..
어떻게 다 똑같이 보길 바라시나....
아이비 확 간 얼굴보다 더 나아보이더만..
몸매도 아주 좋다고하죠(아이비에 말에 의함)
모자지간하면서 깍아 내릴 필요는 없다고봐요
답을 정해놨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이원글쓴사람 기성용 한혜진글엔 죄다 악플 나이차많이난다구 하면서 박칼린은 18살차이나는데 잘어울린다구 하네ㅉㅉ 원글이 진짜 얼척없다ㅡㅡ기성용글 많이 올리는이네 아이피보니
기성용 한혜진이는 헐뜯구 깍아내리려구하구 18살차이나이는사람들한테는 잘어울린다하구 ㅉㅉㅉㅉ
원글님 너무 나가시네요..
댓글이 원글님 글에 모두 다 동조하지는 않는 것이나
원글님 글에 반하는 댓글 올라 오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왜 그리 신경질 적인 반응이신가요??
원글님이 댓글 단 분의 외모는 어찌 아시구요??
남자나 여자나 나이차 너무 벌어지는 상대 만나는 것 개인적으로 별로.
박칼린인지 박카스인지
승질 장난아니게 드러워서 싫어요
그때 위대한탄생에서 애들한테 마구잡이로 상처주는말 하는거 보고
너무 놀랐었네요
안사귄다고 어제 그러지 않았나요? 무슨 헛소리를??
동조안하는댓글에 버럭질할거면 지우세요.
사람마다 다 보는눈이 다른건데, 뭘 그런거까지 강요한담?
누가보면 박칼린이 와서 글썼다 하겠네.
이상한 댓글이 더 버럭하는거 안보이세요?
느낌표 물음표 왕창 쏟아가면서요 ㅋ
저 사람들이 더 이상하구만
논리적으로 논리에 맞게 댓글다세요
차라리 안어울린다라고 쓰세요
제가 대꾸한게 뭡니까
모자지간이란 말에 댓글 달았잖아요
그정도로 보이는건 아니라고요
설명도 했고요
근데 강요한다느니 버럭한다느니
저 잘어울린다는걸로 강요한적 없거든요?
여기 문맥 파악 못하시는분 참 많네
아무렇게나 자기 감정대로 논리에 맞지도 않은 댓글달면서 짜증은 왕창 다내고
참 보니까 가관입니다 ㅋ
저도의 박칼린 까.
남자는 무슨죄...늙은 여자 만나...기성용도 글쿠..
이상하게 박칼린 싫던데.....
왠지 정이 안 가는 스타일......
박칼린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ㅠㅠ
위대한탄생서 먼막말했었나요?.?
그건 아니죠,,ㅋㅋㅋ
그냥,,가족 같은 사이래요,,
그렇게,살게,두세요,제발요,
박칼린씨가 구현해 줘야 하죠 ?
제발 좀 내버려 두세요,
품위없이 입도 참 가볍네 참.
결국 님이 한 짓을 보세요, 박칼린 지능안티짓 아닌가요.
박칼린씨 여기서 이러시면... 이라고 쓰려 했는데 ㅋㅋㅋㅋ
정말 잘어울려보여요?
약간 부풀려서 모자지간처럼 보인다는거지
최소한 조카같아요
글고 관리잘한 미시요?
걍 아줌마같아요 관리잘한 아줌마
관리잘한 미시는 유준상와이프같은분을
관리잘한 미시처럼 보지않나요?
어제 라스에서 분명 그런 사이 아니라고 박칼린씨가 말했잖아요.
가족같은 사이라고...
고로 원글님보고 박칼린이라고 할 이유도 없죠.
다른 건 모르겠고, 한국에선 과대포장되어 자기 능력이상의 대우를 받는 인물..
해외에선 그저 굽신거리고 다니두만요... 암튼 좀 이국적으로 생긴 혼혈외모로
외모지상주의 한국에서 뜬 거품인간이라고 생각됩니다
박칼린 언니가 살인 청부업자로 지금 재판 받고 있지요?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닌 듯.
뉴스 나왔는데
박칼린 언니, 무죄 판결받았어요
아니 본인이 아니라 하고, 최재림입장에서도 썩 내킬상황도 아닌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어쩌라구.....추하다.
화를 버럭버럭 내시니..
박칼린씨가 직접 왕림한 걸로 보입니다그려.
모자 같아요.
젊은 엄마가 일찍 낳은 아들.
본인 생각이랑 다르다고 버럭질하려면 그냥 일기 써요.
그래?
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보는 사람도 있네?하면 그만인 거 가지고
논리에 맞네 안맞네..
그러는 원글 논리가 더 안맞아 보입니다.
원글이는 연예인에게 참으로 관심이 많음.
죄다 연예인 글....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왜 자꾸 ㅡㅡ;;
다른 사람 눈엔 모자간으로 보일수도 있죠
님같은 뚱땡이 아짐??
그게 버럭질 아니면 뭡니까?
의견 다르다고 인신공격, 그것도 추측으로 비아냥거리면서 강요 아니래,, 참 내 별,,
뷰티벨트 가서 함 돌아보슈
요즘 돈, 시간, 체력 되면 일반인들도 관리 환상적으로 잘 합디다
젊은 애 짝사랑중인 중년이시라 오바 감정 이입이신가...
어떤분이 지적하신 불같은사랑 적절한 표현같아요..
하지만..
남녀간에 좋아하는건 나이차가 무슨상관이예요.
서울 조화롭고 코드만 잘맞으면 괜찮다고 봐요.
동갑이라도 코드가 안맞으면 언제나 불협화음..
집안에 듣기싫은 소리로 가득채워지고 결국은 헤어지는경우도 많잖아요..
전 미혼 인분들에게 말해주고싶어요..
결혼하실때 가장중요한건 서로 코드가 맞아야한다는것..
코드가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합니다..
박칼린과 채재림은 다른건 몰라도 코드는 서로 잘 맞을것 같아요.
님 눈에 모자로 안보이면 다른사람들 눈에도 모자처럼 안보여야 되나요?
각자 보는 관점이 다른데 님이야말로 다른분들 생각,시선을 존중할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