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기
'13.7.4 10:42 AM
(211.36.xxx.164)
아기 태어날때 얼음 냉온 정수기 설치 했어요
기왕 하실거 뜨거운 물 하시지
라면 끓일 때 국끓일때 그 밖에 너무너무 편하구요
얼음보다 온수가 더 유용해요
얼음은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엄청 편하죠
아이스커피 쥬스 뿐만아니라
냉국 각종요리와
저는 튀김 부침할때 얼음물 이용하고
국수나 비빔면 헹굴 때도 이용하고
다만 편리하고 얼음이 있으면 더 많은 활용을 하는데
가격대비 생각하신다면 비추에요
얼음이 얼마나 한다고
하지만 상관없다 하시면 냉온얼음으로 하시고
광고 절대 아니구요
요새 냉온얼음 미니 쁘띠? 이런거 좋은거 같아요
저희는 스탠드형인데 약정기간 지나면
작은걸로 바꿀꺼에요
제가 설치할 당시에는 온수가 안되는 얼음정수기여서요
2. 위에 두분
'13.7.4 10:43 AM
(112.154.xxx.153)
어느 제품 쓰세요? 물때 끼고 그러는건 어떻게 하세요?
3. ...
'13.7.4 10:43 AM
(115.126.xxx.100)
저는 온수, 냉수, 정수, 얼음 다 되는 정수기인데 많이 편해요.
웅+꺼 쓰는데 얼음 만들어져서 얼음통으로 이동할때 좀 드르륵 소리가 나서
처음엔 신경이 좀 쓰였는데 적응되니 신경쓰이지 않아요.
4. 빙그레
'13.7.4 10:46 AM
(180.224.xxx.59)
전 비추예요.
작년 정수기 계약만기되서 얼음정수기로 써봤는데
얼음 얼리고 보관하는 방식이 냉장고 냉동실 얼음하고 전혀다름.
얼음을 얼려서 바로 사용하지 않음 다시 녹아서 배출.
그이유로 얼음을 꺼내면 크기긴 불규칙 하고 녹다만 얼음조각이 많음.
일주일도 못쓰고 교환.
교*껀데 다른회사도 똑같은 방식이라고 아저씨가 그러던데
5. 빙그레
'13.7.4 10:47 AM
(180.224.xxx.59)
크기긴☞크기가
6. 저는
'13.7.4 10:49 AM
(211.36.xxx.164)
청ㅎ요
사실렌탈이 구매보다 결국 비싸긴 한데
신경안써도 좋고
날짜 맞춰 오시니 너무 좋아요
미네랄 정수기 머 이런것도 있지만
정수기는 편리함이라 냉온수 나오는게 좋아요
온수기능 꼭 하세요
7. 아들둘맘
'13.7.4 10:59 AM
(112.151.xxx.148)
웅@꺼 얼음정수기 스탠드형 나오자마자 렌탈해서 4년정도 쓰고 있어요
일단 시끄러워요 냉각기 돌아가는 소리 얼음 떨어지는 소리 저희야 익숙해서 괜찮지만 손님들은 신경쓰인다 해요
그런거 다 덮을 정도로 편해요
냉동고서 얼음 얼리면 안먹으면 오래되고 냄새나고 깜빡 잊고 안얼리면 발 동동구르고 하는게 없어서 좋아요
코디 청소하러 오면 원래는 얼음트레이도 청소해야하는데 이걸 뺏다 꽂았다하면 고장난다고 청소 잘 안해요
얼음 트레이 고장나서 as한번 받았어요
자리차지 많이해서 작은걸로 바꿀까하는데 바꿔도 얼음, 온수 꼭 나오는걸로 할거예요
8. ᆢ
'13.7.4 11:01 AM
(211.216.xxx.205)
저희집은 청ㅎ에서 얼음 정수기 처음 나왔을때부터 썼었는데 그땐 냉온 얼음되는거 쓰다가 온수 전혀 안써서 6년 쓰다 냉 정수 얼음 되는걸로 바뀠어요 정수기 얼음은 예전게 크고 각진게 훨씬 좋았는데 요즘은 그것 안나와서 그냥 쓰는데 편해요
9. 전요
'13.7.4 11:04 AM
(222.100.xxx.84)
아주 만족해요
사업장에서 쓰는데 처음에는 제가 반대했어요
렌탈비도 비싸고해서
근데 써보니 아주 좋아요
전 청* 꺼 쓰는데 얼음 쓰지않는다고 물로 배출 되거나
하지는 않아요 작년 여름에 너무 만족스러워서
집에도 바꿀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수 쓰시는 분 전기세 어떠세요?
냉수에 몇배쯤 나온다는데요
관리사분이 사업장에 있는것도 되도록이면 꺼놓으라고
충고하고 가시던데
10. 여름엔
'13.7.4 11:1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얼음 정수기가 짱!
그외에 계절엔 그냥 그런듯...
11. 얼음정수기조아
'13.7.4 11:16 AM
(152.99.xxx.12)
2년전 렌탈기간 종료되자마자 두번 고민 않고 얼음정수기로 약정했어요. 웅*꺼요.
6월말경부터 제빙기능 쓰는데 정말 활용도 만점이예요.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아무 음료수,농축액,효소 등에 얼음넣고 먹으니 더 시원하고 맛있구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플라스틱 제빙용기 냉동실에 넣었다가 얼음분리해서 보관하고 하는 일련의 일이
싹 없어져서 정말 편하고,
무엇보다 우리가족 팥빙수 귀신들이라 여름에 팥빙수값 일주일에 4.5만원 족히 드는데
냉장고 냄새 안밴 깨끗한 얼음을 빙수기에 돌려 집에서 해먹으니 정말 좋아요.
위에 시끄럽다 하시는데 신경써본적 없고요.
12. ....
'13.7.4 11:23 AM
(61.72.xxx.171)
저도 2년전에 청* 얼음정수기 바꾸고,,정말 신세계네요..
렌탈할까하다,, 그당시 무슨 행사가 있어서 그랬는지,,사는게 저렴해서,, 구입했던 기억이,,,
저희도 오미자. 매실, 복분자,등 원액에 바로바로 얼금 꺼내서 먹으니,,좋네요...^^
13. 청호
'13.7.4 12:15 PM
(211.178.xxx.50)
얼음 정수기 쓰시는 분들.. 저희집은 원래는 냉정수기 쓰다가 아들 둘 얼음 타령에 얼음 정수기로 바꾼지
5개월 정도인데요.. 얼음정수기 쓰다보니 정수물은 잘 나오는데, 냉수가 넘 적게 나와요...
저번에 쓰던거에 비해서 물살이 약해진 느낌... 플래너한테 얘기하니 원래 그런다며 정수에다가 얼음넣어서
먹으라는 식이네요.. 아주 불편은 아닌데,, 좀 신경이 쓰여서요...
14. 얼음 냉장고
'13.7.4 4:46 PM
(58.141.xxx.75)
정수기 얼음은 믿을 수가 없어서 다음에는 얼음 나오는 냉장고로 바꾸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15. 빙그레
'13.7.4 8:35 PM
(180.224.xxx.59)
요즈음엔 얼음냉장고 왜 않나오나 모르겠어요.
1999년 삼*얼음냉장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몇년전 바꾸려고 가니 않나온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바꾸지 못하고 있어요.
다행히 우리냉장고는 돌아가고 얼음정수기는 냉장고에 비해 만족이 않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