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여왕의 교실, 좋네요.하......
정말.......
여왕의 교실, 좋네요.아,,,음,,,
봉사갔다가...까발려말하는데..
왜 이렇게 속시원한지...
하긴..아이들도 뻔히 다 알죠..
'내가다니던 초등학교가..정말 유지 자식들만
다니던 학교였는데...초딩 때 엄마들이 돈 찔러주는 거
다 알았으니까..뻔한 걸...어른들이 스스로 아니다 아니다
거짓말하면서 좋은 말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것부터...위선을
배우는 것이니..
재밌어요 글고 드라마 배경이 목동이라 반갑구요^^
아역들 연기에 한 시간이 후딱 갔어요.
그나저나 우리 향기양의 수난시대도 이젠 끝난 건가요?
흥미진진하게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드라마 잘 안보다가 직장의 신이랑
여왕의 교실은 모처럼 볼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