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야~ 글 써놓은게 다 날라갔네요 ㅠㅠ 다시 쓸게요
작년 가족끼리 롯데월드에 놀러갔는데요
그때당시 6세 4세 딸아이들을 보더니 누군가 와서 명함을 주더라구요
명함에는 sbs방송아카데미 라고 적혀 있구요
그러더니 저희 둘째 딸아이를 몇장 찍었어요
저희 둘쨰 저희가 볼때야 귀엽고 이쁘지만 객관적으로 이쁜 아이는 아니거든요
의아해 하며 몇장 찍는데 아이가 포즈도 제법 취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 연락이 왔어요
아이 사진들 추리다가 저희 아이가 웃는것도 이쁘고 자연스럽다며 직접 보고 싶다구요
그럼서 전속으로 맺으면 부모 권한보다 소속사 권한이 더 커져서 아이들이 힘들고
소속계약은 부모 권한이 더 크고 왠만한건 다 지원되지만 프로필사진이나 이런건 부모님이 금액 대시라구요
아이가 둘이다보니 전 그다지 미련 없는데
거기다 아이가 어려서 그런쪽으로 잘 모르고 끼도 없구요
신랑이나 친구들은 그래도 한번 가봐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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