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오는소리에 깨서 잠을 못잤어요.
일단 잠을 깨면 절대 못잡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쭉 이어지고 있고 피곤은 한데 누워있으니 잠이 안오네요.
어제 운동못해서 오늘 하고 싶은데 머리는 넘 피곤하고..누워있자니 멍청하게 티비보게 되고.
그냥 가뿐히 운동하고 와서 씻고 잘까요?
정말 나가기 싫은 몸이네요..천근만근..근데 머리로는 나가야한다는 외치고 있는 상황.
우짤까요?
어제 비오는소리에 깨서 잠을 못잤어요.
일단 잠을 깨면 절대 못잡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쭉 이어지고 있고 피곤은 한데 누워있으니 잠이 안오네요.
어제 운동못해서 오늘 하고 싶은데 머리는 넘 피곤하고..누워있자니 멍청하게 티비보게 되고.
그냥 가뿐히 운동하고 와서 씻고 잘까요?
정말 나가기 싫은 몸이네요..천근만근..근데 머리로는 나가야한다는 외치고 있는 상황.
우짤까요?
말 안해도 아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