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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서 거래중 일어났던 일인데 판단 좀 해주세요ㅜ

진28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3-07-03 20:57:02

아기장난감을 구매하려고 매도인과 문자를 나누던 중 매도인의 남편이 직접 물건을 가져다 주신다고 해서


남편회사로 받아서 대금지급을 그때 하겠다고 했더니 연락이 끊겼습니다. 7월1일


순간 사기당할 뻔 했다고 생각하고 문자만 보관하던 중 오늘 그 전화번호로 검색을 해봤더니


다른 판매글이 올라와 있길래 댓글로 이러저러하지 않았냐 했더니 택배상자가 없어서 거래를 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렇다고 문자 한 통만 했어도 아무 문제 없지 않았었냐고 하니 저보고 상식이 없답니다


1;1대화를 통하여 참 요상한 말들을 들었습니다. 전화를 해왔길래 일하는 중이였지만 받았더니


애기가 우는 소리가 막 들려서 상대방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몹시 흥분해서 대화가 안 될뿐아니라


아기 우는 게 걱정되어 낮에 통화하자고 하고 끊었는데 자꾸 전화를 해서 문자로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전화를 하길래 스팸처리했습니다, 제가 잘 못 한건가요?


IP : 210.117.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28
    '13.7.3 10:10 PM (210.117.xxx.61)

    먼저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

    그렇군요... 매도자 남편분 회사에서 부산으로 올 일이 있다고 직접 갖다 주겠다고 하길래 좀 그래서

    남편회사로 받겠다고 했고 그 부분은 그 쪽에서도 오케이 하고 주소까지 불러 달라고 해서 문자로 넣어주고

    다른 장난감 필요하냐고 해서 그건 필요없다는 말까지 나눴습니다. 그리고 물건받고 대금지급하겠다고

    문자한뒤로 끊겼고요... 사실 사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댓글을 단 건 맞습니다.

    저에게 팔겠다고 했던 물건글은 없어져있었고 다른 물건(저에게추가로필요하냐고물었던물건) 판매글이

    올라와 있길래... 제가 사려고 했던 물건이 요새 중고나라에서 사기물품으로 유명하더라구요...

    댓글로 그런 건 잘못이였군요...

  • 2. 진28
    '13.7.3 11:09 PM (210.117.xxx.61)

    흠님 조곤조곤 알아듣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물건을 팔아본 적은 없어서

    파는 분 마음은 전혀 몰랐습니다. 내일 낮에 전화로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남편분이신거 같던데 전화가 와서 그것도 스팸처리했거든요;;;

  • 3. 진28
    '13.7.3 11:19 PM (210.117.xxx.61)

    네ㅜㅜㅜ 전화는 쫌 무섭고 문자로 미안하다고 할께요~

    흠님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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