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인 보고나니까 상어에 집중이 안돼요;;

돌돌엄마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13-07-03 20:04:29
하도 나인 나인 하길래 다운받아서 봤는데
정말 나도 모르게 마구 몰입해서 봤네요.
근데 다 보고 상어 보려니까 집중이 안돼요;;;
IP : 112.153.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3 8:21 PM (180.68.xxx.11)

    전 나인은 안 봤지만 우연히 상어 봤는데...
    정말 재미 없었어요...

  • 2. 돌돌엄마
    '13.7.3 8:22 PM (112.153.xxx.60)

    나인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ㅋㅋ

  • 3. 그러니까요
    '13.7.3 8:29 PM (118.216.xxx.135)

    그 드라마가 눈을 너무 높여놨어요.

    저도 나인만 무한반복...
    로필2는 이진욱 달달한 모습 보려고 무한반복...

    이러다 대사 외우겠어요. ㅠㅠㅠㅠ

  • 4. 그러니까요
    '13.7.3 8:30 PM (118.216.xxx.135)

    아! 전 김남길 팬이었어요~~
    근데도 못봐주겠어요... ㅠㅠㅠㅠㅠㅠ

  • 5.
    '13.7.3 8:52 PM (175.193.xxx.159)

    사람들이 나인 나인 하길래 봤는데 완전 흡입. 이틀동안 다 보구 무한반복중~^^*

  • 6. ...
    '13.7.3 8:57 PM (59.19.xxx.244)

    나인, 상어 둘 다 보았고 보고 있어요.
    나인은 나인대로, 상어는 상어대로 정말 재밌어요.
    상 어는 초반엔 좀 느슨했으나
    지금은 완전 후덜덜,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더라구요.
    상 어는 복수극의 특징상
    어쩌다 한 번 보아서는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아주 집중해서 봐야 한답니다.
    전 김남길 연기하는 거 첨 봤는데
    친구가 김남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나인 에서 이진욱도 첨 봤는데
    아 왜 이렇게 멋진 배우들이 많은 겁니까? ㅋ

  • 7. ....
    '13.7.3 9:05 PM (220.86.xxx.221)

    상어 초반, 중반 좀 지루했는데 지난 주부터는 볼 만 했어요.전 솔직히 콧수염 있는 남주 비주얼은 별로..

  • 8. 극본의 중요성!
    '13.7.3 9:10 PM (24.209.xxx.8)

    김남길 좋아요 ^^
    근데 이제 간신히 좀 볼만하네요

  • 9. 상어
    '13.7.3 9:20 PM (211.107.xxx.61)

    갈수록 재미없지만 김남길땜에 봐요.
    김남길 너무 좋아요.목소리만 들어도..ㅎㅎ

  • 10.
    '13.7.3 11:27 PM (39.7.xxx.21) - 삭제된댓글

    나인최고. 상어는 남주 여주 둘다 싫어해서 패스요.

  • 11. ....
    '13.7.3 11:43 PM (124.153.xxx.4)

    전 요즘 몬스타 무한반복...넘 강하늘이 멋있고 재미나요..

  • 12. 고래
    '13.7.4 12:22 AM (125.180.xxx.23)

    전 나인도 재밌었지만,,
    상어도 재밌는데요..
    특히 ost도 좋구,, 김남길 전체적인 비쥬얼, 눈빛연기.....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230 유시민 “정문헌 방화로 시작된 대형산불” 1 연재시작…“.. 2013/07/23 1,290
277229 샤워기 지마켓서 사고 문제있는데, 교환이 안됨 뭘 못사겠어.. 2013/07/23 618
277228 기업은행, 산업은행은 국가가 파산하지 않는 한 망할 일이 없는 .. 3 재테크 2013/07/23 3,628
277227 [강기석]대화록 없는 게 문재인 탓이라고? 1 sa 2013/07/23 915
277226 변비 잘 치료하는 병원은 어딘가요? 4 변비 2013/07/23 909
277225 남편분들 스크린골프장 많이 다니시나요? 12 스크린골프장.. 2013/07/23 3,065
277224 축하해주세요~~ㅎㅎ 3 아기♥ 2013/07/23 794
277223 돼지고기도 참 비싼 거 같아요. 13 2013/07/23 1,808
277222 티비에 사유리엄마 정말 미인이네요 3 사유리 2013/07/23 2,835
277221 다소 엽기적이면서 경제적인 저의 살빼기 ㅋㅋ 24 5키로만 더.. 2013/07/23 7,382
277220 어릴때 부터 예체능쪽 재능은 어찌 발견하고 밀어주셨나요? 6 야옹 2013/07/23 1,848
277219 빌리 부트 캠프 하시는 분들~! 6 퐈이아 2013/07/23 1,620
277218 곰팡이와의 전쟁.ㅠ 6 123 2013/07/23 1,769
277217 일년에 두세번쯤 여행을 가는데 친정이랑도 안가지만 시댁과도 안가.. 7 그럼 2013/07/23 1,755
277216 ^◐암!!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좀 기다려도, 괜찮나요??◑^.. 5 지고넬바이젠.. 2013/07/23 2,056
277215 중학교 배정과 이사 날짜가 안맞아서요.. 2 지방 2013/07/23 1,038
277214 해비치 리조트와 호텔이 그리 좋은가요? 10 ^^ 2013/07/23 4,151
277213 대상포진 완치후 시간 흐른후 재발 하나요? 9 da 2013/07/23 10,242
277212 에어컨 실외기에서 떨어 지는 물 때문에..... 2 에어컨 2013/07/23 7,840
277211 “나주 땅은 하얗게 사람 기름으로 얼어붙었다” 2 일본군 최초.. 2013/07/23 2,012
277210 저는 왜 콘도같은 집이 싫죠? 22 오오 2013/07/23 6,751
277209 간헐적 단식 중에 물과 아메리카노 가능하지요? 2 아자~ 2013/07/23 5,321
277208 김황식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고민…박원순 시장과 맞대결 2 세우실 2013/07/23 1,196
277207 잠 겨우 들어도 숙면을 못 취하고 자꾸 깨고 꿈을 너무 많이 꿔.. 7 추어탕웨이 2013/07/23 2,194
277206 친구없는 초등아이 (조언절실) 5 고민 2013/07/23 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