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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에서 문열어놓고 사는거

ㅡㅡ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13-07-03 14:23:53
은근 신경쓰이지 않나요? ㅠㅡ
그러면서 옆집 택배오는거 다 신경쓰고 ㅠㅠ
IP : 211.36.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험 !!!!!!!
    '13.7.3 2:25 PM (58.225.xxx.34)

    오미연씨네 강도
    무섭던데요 ㅜㅜ

  • 2. 베란다 창문 말고
    '13.7.3 2:29 PM (202.30.xxx.226)

    현관문 말인가요?

    어휴..절대 안돼죠.

  • 3. ㅡㅡ
    '13.7.3 2:30 PM (211.36.xxx.28)

    우리 옆집 할머니가 그러세요 ㅜㅡ. 택배 오는것도 간섭하면서 ㅠㅠ

  • 4.
    '13.7.3 2:34 PM (211.201.xxx.89)

    세상에...아직도 아파트 현관문 열어놓고 사는 집이 있나요?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강도,성폭행범이 얼마나 많은데...
    요즘 시골도 흉흉한 일 많이 일어난다는데...
    겁도 없네요...

  • 5. 현관문열고
    '13.7.3 2:58 PM (61.100.xxx.152)

    현관방충망에 잠금장치 있어서 괜찮아요^^

  • 6.
    '13.7.3 3:02 PM (118.46.xxx.65)

    꼭 그런 분들이 동네에서 이러니 저러니 말옮기고 그렇던데.. 피곤하네요.
    할수없어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 필요이상으로 사생활 침해 못하게 정색, 관리 하시는 수밖에요 ;;

  • 7. 어....
    '13.7.3 8:13 PM (1.227.xxx.31)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 4가구 구조인데....
    ^^; 다 열어 놓고 살아여
    ㅎ 닫을때는 외출시 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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