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드라마 보면 짜증나요,,

코코넛향기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3-07-03 14:08:51

딱 일회만 보면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 환히 꿰게 되요,,

재벌 드라마 ,,역사 드라마,,어쩜 그렇게 내용 스토리가  판박이인지,..

울나라는 재벌만 살고 영웅만 사는 나라인가,,

왜 우리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를 주제로하는 드라마가 없는지..

직장의 신, 호타루의 빛, 여왕의 교실 ,하얀거탑 (전부 일본 원작 드라마)

 

같은 우리 이웃을 주제로 한 드라마는 눈씻고 찾아 볼래야

볼수 없다능,,

IP : 175.125.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3 2:11 PM (211.197.xxx.200)

    일기는 일기장에

  • 2. ...
    '13.7.3 2:14 PM (180.224.xxx.59)

    그런드라마 사실 안좋은거 맞아요 그패턴이 저 중학교때도 있었다는..

    사랑을그대품안에 인가.. 백화점직원이 사장후계자랑 연애하는..

    항상 남자는 돈많고..

    질투란 드라마는.. 재밌긴했지만 항상 최수종이 최진실.. 편의점에서 만나면 돈을 남자가 내더라구요
    그냥 우연히 편의점에서 마주친것뿐인데 그걸봤다는 이유로 친구인 남자가 돈을 내는.. 시츄레이션
    드라마에서 까지 그러니.. 스무살전까진 남자가 원래 내는건줄 알았다는..

    요즘에서야 살기 힘들어서 남자들도 더치페이 외치지만.. 미디어에서 그런거 좀 조장안했음 좋겠어요

  • 3. .............
    '13.7.3 2:16 PM (175.249.xxx.217)

    막장이 대세....

    주인공은 항상 캔디.....당하고도 꿋꿋하고 바보 같이 잘 속고......뭐 그렇죠.

    오자룡이나 세영이처럼......

    작가들이 자질이 없어요.

  • 4. .............
    '13.7.3 2:17 PM (175.249.xxx.217)

    댓글 달고 보니......................코...향기네.....ㅡ,.ㅡ;;;

    닉넴을 못 봤다...ㅋㅋㅋㅋㅋ

  • 5. ...
    '13.7.3 2:22 PM (39.120.xxx.193)

    보지마세요~ 향기씨

  • 6. 럭키№V
    '13.7.3 3:10 PM (119.82.xxx.188)

    우리나라 드라마가 그렇기는 한데
    일본은 원작이 만화인 드라마가 많다고 해요.
    만화를 드라마로 만들고 그 후엔 영화로도 만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913 강아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7 얘들아ㅠ 2013/07/04 2,407
270912 아파트 외벽방에 에어컨 설치 가능할까요 1 혹시나 2013/07/04 1,196
270911 초등 5학년 노래방데리고 가면 이상할까요? 7 소심 2013/07/04 990
270910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집주인 때문에 정말 화가 나네요 5 열받은 세입.. 2013/07/04 1,134
270909 바닥에 앉아서 뭐 하기가 힘들어요.. 유연성 기르고 바른 자세 .. 5 자세교정 2013/07/04 1,469
270908 초등학교 2학년 여아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고민 2013/07/04 2,603
270907 7살 아이의 변비 26 변비 2013/07/04 1,412
270906 이혼고민... 10 회동짱 2013/07/04 3,296
270905 7월 4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4 413
270904 너무 뻔한예상 1 너목 2013/07/04 612
270903 36세면 ..훅 갈 나이 된 건가요?? 26 36세면 2013/07/04 5,238
270902 가입전에 꼼꼼하게 비교하면, 의료실비보험료가 내려간다고 합니다 6 눈망울 2013/07/04 951
270901 "조낸 대주구"가 무슨뜻이예요? 18 망치부인 2013/07/04 2,592
270900 묵누룽지 푸른토마토 2013/07/04 722
270899 대구시내 예치과서 치료받아보신분 계신가요? .. 2013/07/04 550
270898 이별 통보에 남자 반응이 무서워요... 3 ... 2013/07/04 3,412
270897 퇴원하면서 주치의셨던 선생님께 감사의선물 7 ... 2013/07/04 1,297
270896 기형도 시인의 <엄마걱정> 25 123 2013/07/04 3,304
270895 고등학교가서 이과로 가면 물리1은 무조건 다하는건가요? 4 ........ 2013/07/04 1,203
270894 제 껌딱지인 아기를 돌보느라 살림은 남편이 전담하고 있는데요.... 49 어익후 2013/07/04 4,581
270893 시어머니가 묵나물이라고 보내주셨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 2 마른 나물 2013/07/04 637
270892 오리백숙 왜이리 퍽퍽하고 맛없는건지... 1 오리백숙 2013/07/04 734
270891 단체 모듬수업을 우리집에서 하게됐는데.. 8 간식 2013/07/04 1,099
270890 7월 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04 315
270889 45세에 재취업해서 잘다니고 있어요... 21 저도 아줌마.. 2013/07/04 1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