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예진이 입은 원피스 별루인가요? 남자들은 별루라하네요

중국옷같다 조회수 : 4,412
작성일 : 2013-07-03 12:32:57

중국옷 같다

이디오피아 커피농장 일꾼 같다

 

저 154/47 이고 젊게 입는 직장맘 42살이구요.

 

어떤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
IP : 59.12.xxx.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소리
    '13.7.3 12:34 PM (219.251.xxx.5)

    너무 이쁘네요~

  • 2. ㅇㄹㅇ
    '13.7.3 12:35 PM (175.192.xxx.81)

    모델체형 20대초반한테나 어울릴옷이에요,

    님체형으로는 작고 더 뚱뚱해보이는 옷이에요

  • 3. 길이가
    '13.7.3 12:36 PM (118.216.xxx.135)

    짧지 않나요? 40대가 입기엔...

    20대인 제 딸도 직장 들어가더니 얌전한 길이만 고집하던데...

  • 4. ㄹㅇ
    '13.7.3 12:36 PM (115.126.xxx.33)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차림 하려면..
    벗고다녀야겠네여...

  • 5. 여자인
    '13.7.3 12:38 PM (112.153.xxx.137)

    저도 안예뻐요
    벨트 뜨아
    손예진은 코디가 안티 맞나봐요

  • 6. ..
    '13.7.3 12:39 PM (220.120.xxx.143)

    손예진이 입으니 뭔가 지저분?해 보이는데요

  • 7. 저도
    '13.7.3 12:39 PM (14.53.xxx.1)

    미워요.^^;

  • 8. 원글
    '13.7.3 12:41 PM (59.12.xxx.36)

    밉나요? ㅜ ㅜ
    제가 얼굴이 흰편이라 어울릴줄 알았거든요

  • 9. 혹시
    '13.7.3 12:47 PM (112.221.xxx.19)

    브랜드가 이자벨 마랑 아닌가요
    그 브랜드는 여자들은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눈썰미가 없는건지) 별로라 여기는 것 같아요

  • 10. 원글
    '13.7.3 12:51 PM (59.12.xxx.36)

    맞아요.

    ㅜ ㅜ 마크제이콥스 화려한 원피스도 보여주니 중국옷 같다고 ㅜ ㅜ

    남편도 같이 좋아하고 이쁘다고 하면 사려고 했는데..

  • 11. 아...
    '13.7.3 12:56 PM (211.210.xxx.62)

    손예진 예뻤는데 왜 이런 옷을 입혔을까요.

  • 12. 네에
    '13.7.3 12:57 PM (175.192.xxx.81)

    손예진도 제대로 소화못시킨옷을 40대가 어울리기 힘들죠.

  • 13. 40대 이상은
    '13.7.3 12:59 PM (118.216.xxx.135)

    가서 입어보고 사세요.
    이제 얼굴과 몸이 도와주질 않더라구요. 흑흑~

  • 14. ok
    '13.7.3 1:07 PM (59.9.xxx.20)

    하고많은 옷중에 왜 저런옷을..코디가 안티네요

  • 15.
    '13.7.3 1:09 PM (180.224.xxx.28)

    길이만 길면 저희엄마 맞춤옷과 비슷하네요. 노티날거같아요.

  • 16.
    '13.7.3 1:10 PM (115.92.xxx.145)

    벨트를 하니 가슴이 더 커보여서
    손예진조차도 상체비만으로 보이게 하네요

    완전 마르고 길쭉한 사람이 입어야 할듯

  • 17. 제눈이 막눈인가..
    '13.7.3 1:13 PM (121.141.xxx.125)

    손예진 이뻐서 그런지
    그냥 이쁜듯한데...ㅠㅠ

    근데 예진이 살쪘네요..
    얼굴은 그렇다치고
    팔이 통통.....

  • 18. 저옷
    '13.7.3 1:19 PM (223.62.xxx.122)

    별로 안예쁜데요. 손예진이 입어서 저정도면 일반인은 거의상상 이상이겠어요. 그나저나 손예진은 코디가 심하게 안티네요

  • 19. 저도...
    '13.7.3 1:23 PM (58.78.xxx.62)

    별로 안예쁘다고 생각해요.
    저런 디자인 원피스 전 별로라서.

  • 20. 저렇게..
    '13.7.3 1:25 PM (115.89.xxx.169)

    저렇게 강한 무늬의 옷은 반바지 등 한 부분으로만 입던가 아예 몸에 딱 붙고 네크라인 시원하게 파인 민소매 원피스로 만들던가 해야 할 듯.

  • 21. 어휴..
    '13.7.3 1:49 PM (61.38.xxx.115)

    참.. 손예진은 너무너무 이쁜데도 옷 잘입었다라는 느낌 오는 적이 거의 없네요ㅠㅠ 이것도 역시... 옷 자체는 세련됐는데 손예진한텐 안 어울리는 듯. 이 옷은 마르고 세련된 분위기의 사람한테나 어울리겠어요..

  • 22. ..
    '13.7.3 1:52 PM (211.224.xxx.166)

    흰 사람보다는 오히려 까맣고 마르고 피부가 반질반질에 아주 세련된 스탈일의 작은 여자가 입으면 예쁠듯해요. 커트머리 여자가 입으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약간 제비초리 같은 스타일의 사람이 입으면 세련되니 잘 어울릴 옷이예요. 개그우면 김나영같은 스탈이 입으면 잘 어울릴듯 이분은 하얗긴 하지만 세련돼서

  • 23. ㅁㅇㄹ
    '13.7.3 2:23 PM (39.114.xxx.84)

    손예진은 코디가 안티 ㅋ. 안이뻐요. 생기다 만 옷 같단.

  • 24. ..
    '13.7.3 3:27 PM (223.62.xxx.4)

    115.89님이 잔보신듯하네요. 디자인이 어설퍼요.
    아예 길거나, 상의나 하의로 재단된게 나을텐데 어설픈길이에다가 바지라니..
    코디가 안티가 아니라 손예진이 고집부리는게 아닐까요.
    매번 차림이 별로여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934 친한친구와 헤어지기 아쉬위 전학,이사 포기?진행? 6 심한고민 2013/07/04 1,352
270933 kbs수신료 인상 좋지 않나요? 이거야원 2013/07/04 662
270932 냉장고 청소잘하는법 있나요? 2 냉장고 2013/07/04 1,592
270931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40 가족이 뭔지.. 2013/07/04 16,189
270930 시가 800억짜리 감정가 526억짜리 '교회' 경매…역대 최고가.. 7 호박덩쿨 2013/07/04 2,315
270929 내향적 남자와 외향적 여자는 4 ㅑㅐㅈㅁㅂㅈ.. 2013/07/04 3,409
270928 딸애가 혈혈단신 외국나가요 18 여름밤 2013/07/04 3,641
270927 아래 의전원 얘기가 나와서... 7 의전원 2013/07/04 4,741
270926 헉..그리스인들은 진짜 외계인가봐요. 18 대단 2013/07/04 10,768
270925 한쪽이 많이 능력면에서 기울면 극복할게 많을까요 1 스펙차이 2013/07/04 693
270924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하는건 어떤가요? 12 ㅇㅇ 2013/07/04 4,903
270923 제주여행(대중교통이용해야합니다).숙소는 어디에 잡아야 좋을까요?.. 7 ... 2013/07/04 1,868
270922 한지혜가 제일부러워요 39 한지햐 2013/07/04 20,234
270921 맞네 맞네...게시판 베스트 조작음모... 8 ... 2013/07/04 1,948
270920 회사 팀장님과 미혼 여직원과의 불륜 5 누가누굴 2013/07/04 7,917
270919 요즘 저의 고민... 2 컴맹 2013/07/04 742
270918 김희선도 양악했나요?? 32 ㅎㅎ 2013/07/04 23,700
270917 김형석과 박칼린 5 라스 2013/07/04 4,028
270916 강원 델피노리조트에서 즐길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1 여름 휴가 2013/07/04 3,059
270915 장애인의 직장내 고통 3 작은장애 2013/07/04 1,395
270914 500미리 텀블러 큰가요?;; 5 결정장애 2013/07/04 1,561
270913 저 말씀 좀 물어볼게요 1 맥도날드 2013/07/04 684
270912 명예를 지켜주세요 샬랄라 2013/07/04 541
270911 남의 집에서 너무 두리번거리는 사람 4 부담스러워요.. 2013/07/04 1,710
270910 첫째 난산이나 출산 시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 둘째 낳으셨나요? 8 사랑해 2013/07/04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