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솔직히 디스패치 대단하다는 사람들 웃깁니다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3-07-03 11:45:48

원빈 이나영 보도 기사 댓글에 디스패치 대단하다는 댓글들이 있던데 좀 웃깁니다

디스패치 보도 하는 내용 보면 유명 연예인들 몰래 뒷꽁무니 따라 다니면서 몰카 사진찍어

그 몰카 사진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이던데 이 매체 업의 특성이 뭔가요?

그냥 한마디로 황색 찌라시 온라인 버전 아닌가요? 

 

외국에선 너무나 흔하디 흔한 엘로우 찌라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곳이 디스패치..

이게 맞는거죠?

파파라치들은 그 도촬을 담당하는 사람들이고요

예전 다이애나비 사생활을 깔려고 따라다니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까지 한 파파라치들...

저는 사실 그 사람들을 직업으로는 인정하지만 언론 매체라는 생각은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언론이라는 사전적 정의에도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황색 찌라시 온라인 버전이라고만 생각합니다

 

파리에 갔을때 다이애나비가 사망한 쎈 강변과 나란히 접한 그 장소에 가 봤어요

아주 짧은 거리의 지하 구간을 차로 달리면서 사고가 날 장소도 아닌 아주 평범한 지하 도로더군요 

그런데 필사적으로 파파라치를 따 돌리려고 도망치다 전복 사고가 나서 사망한거잖아요

많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지금 디스패치라는 파파라치 매체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볼려고 글을 쓴 겁니다

대중들의 호기심과 공익..그리고 개인 권리의 한계를 오락 가락하는게 바로 그런 매체들이죠

그러니 더 자극적이라 특수한 수요가 있는건 분명하지만 항상 느끼는거지만 개운하지 않아요

 

사람을 도촬하는건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연예인이라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것일뿐

즉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대중들의알 권리에서 보호 받지 못하는 직업을 스스로가 선택한것이지만

그렇게 대중들에게 들키지 않을려고 이리 저리 묘수를 쓰며 변장까지 하지만 한계가 있는겁니다

결국에는 그들 연예인보다 더 집요하게 (프로답게) 따라 붙어 결국 그 은밀한 사생활이

대중들에게 폭로되었을때 그 폭로가 대중에게 공익적인 가치로 어떤 유형이냐 아니냐가

제가 보는 관점에서 찌라시냐 아니면 언론 매체냐로 구별되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런 측면에서 디스패치라는 파파라치 매체는 황색 저널리즘의 온라인 버전 아닌가요?

그게 진정 대단한 매체인가요?

IP : 1.177.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회적으로
    '13.7.3 12:08 PM (222.97.xxx.55)

    디스패치 대단하다..끈질기다..하는 분위기로 자리잡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연예인 시켜줘도 못하겠어요..연애하는것 좀 냅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6303 지금 시원합니다. 가을의 문턱처럼 13 111 2013/08/08 3,373
286302 이 나이에 참... 16 남편 2013/08/08 5,472
286301 보통 남자친구나 남편의 가족한테 잘하면 궁금 2013/08/08 1,388
286300 웃방아기 얘기가 있어서요... 59 .... 2013/08/08 18,386
286299 현직...기어이 이시간에 남편에게 소리 거하게 질러댄 여잡니다-.. 27 ... 2013/08/08 23,533
286298 세인트로랑 가방 어떤가요? 1 펜시에로 2013/08/08 1,924
286297 휴가 왔는데 8개월 아기가 열이나는데 6 .. 2013/08/08 1,774
286296 어머니손이 약손 뒷목뻣뻣 전.. 2013/08/08 855
286295 호텔 예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14 축의금 2013/08/08 7,240
286294 아 정말 욕나오게 덥네요... 1 부산 비좀와.. 2013/08/08 1,521
286293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vs 투윅스 12 .. 2013/08/08 3,732
286292 아직 아기지만 버릇을 고쳐줘야 할까요?? 절 안 무서워해요 32 요녀석 2013/08/08 4,191
286291 중1 딸아이 생리양이 줄었어요 8 .... 2013/08/08 1,765
286290 방사능 생태가 어디로 갔을까? 흰조 2013/08/08 1,217
286289 답없는 답을 찾고자 멍하니 야근중 야근중 2013/08/08 1,088
286288 재밌다해서 봤는데 윤시윤 막춤의 대가 ㅋ 4 맨발의친구 2013/08/08 1,577
286287 동영상 편집 급질문 2013/08/08 873
286286 야식스타트 끊을게요 바톤받으실분? 10 2013/08/08 1,735
286285 제주 코코몽 에코파크 다녀오신분이요~~~ 1 코코몽 2013/08/08 1,534
286284 아까 노래 제목 묻던 82csi 찾던 분 왜 지우신 거예요? 2 답글 단 사.. 2013/08/08 1,030
286283 사주... 논란을 보면서.. 제 생각은. 3 -__- 2013/08/08 2,229
286282 2g폰 쓰는데요 배터리 구매할 방법 4 없는지요? 2013/08/08 1,411
286281 김성재 보고싶네요 3 ... 2013/08/08 2,511
286280 지금 다른 집도 그런가요? 15 혹시 2013/08/08 6,193
286279 이별 두달째.. 한번도 연락없는걸 보면 마음이 완전 떠난거겠죠?.. 8 이별후 2013/08/08 1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