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눈여겨 보는 제품인데요
화이트 플러스라고....
20초만 담궈놔도 누래진 옷이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탈색이 되는 것도 아니고 착색이 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원리인지...
맨손으로 빨아도 아무 해가 없다고 하니 정말 솔깃하네요.
혹시 이 제품 써 보신 분이나 잘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방송 볼 때마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아납니다.
얼마전부터 눈여겨 보는 제품인데요
화이트 플러스라고....
20초만 담궈놔도 누래진 옷이 하얗게 변하더라구요.
탈색이 되는 것도 아니고 착색이 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원리인지...
맨손으로 빨아도 아무 해가 없다고 하니 정말 솔깃하네요.
혹시 이 제품 써 보신 분이나 잘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방송 볼 때마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솟아납니다.
사지마세요. 샀다가 샘플 써보고 반품했어요.
흰옷이 흰색이 아니라 푸르둥둥한 형광으로 변해버려요 싸구려처럼
다행이 오래된 옷으로 시험해 보고 그옷 그냥 내다 버렸어요
TV화면엔 형광색으로 비치지 않도록 조명을 쓰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