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심심하면 사지도 않을 껀데, 이리저리 웹서핑 하면서 물건 구경하러 다니는 것 좋아해요.
장바구니에 넣기만 하고 결제는 안하고 두다가,
일주일 지나도 그것이 갖고 싶으면 사고, 아니면 그냥 잊혀 지는 방식으로 물건 사는 욕구를 제어 하는 편인데,
82 자게하다가 보면, 좌측에서 내가 본 물건들이 자꾸 떠요. ㅋㅋㅋ
날 봐줘요, 날 사줘요. 그러고 이것들이 자꾸 자꾸 유혹 하네요.
자꾸 리마인더 시키니까, 아 이거 사야 되는 건가 자꾸 생각이 되고....ㅠㅠ 낭패예요.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