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라고 해야하는지
그냥 사입? 사다드림?
암튼간...
요즘 블로그에서 판매되고있던 어떤 가방을
동네 상가에서 보고 얼마냐고 물어봤죵
그냥 얼만가 궁금해서요
블로그가격은 생각이 안나고해서
근데 64000원이라더라구요
블로그론 더 싸겠지? 하고 들어가봤더니
두배 이상 비싸게 파네요.
약 15만원에 팔아요
블로그면 다 싸게 파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누구 지인이 있으면 사지 말라고 말리고 싶어요. ㅎㅎㅎ
근데 지인이 없다는게 함정 ㅋ
그냥 임금님구는 당나귀귀 해보고파서 남겨봄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