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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여친에게 명품백 사주는게 당연한 이유를 깨달았어요.

이제야 조회수 : 4,572
작성일 : 2013-07-03 00:40:06

다 남자가 들고 다니더군요!

지금까지 속물 된장녀라 오해해서 미안~

당연 드는 사람이 돈내야죠

그런데 자기 가방 하나 들고다닐 기운도 없는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불쌍해요

IP : 121.134.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3.7.3 12:47 AM (121.164.xxx.192)

    ㅋㅋㅋㅋㅋㅋ

  • 2.
    '13.7.3 12:50 AM (223.62.xxx.130)

    그러거나 말거나.

  • 3. 윗님
    '13.7.3 12:56 AM (121.134.xxx.17)

    천재...

  • 4. ..
    '13.7.3 1:09 AM (189.79.xxx.129)

    그래서 울 남편이는 안사주는건가?...가방 절대 안 들어주고 시장본 비닐 봉다리만 들어줘요 ㅜㅜ

  • 5. ...
    '13.7.3 1:19 AM (58.127.xxx.47)

    앞으론 명품이라 하지 말고 수입 가방 또는 비싼 가방 이라고 합시다.

  • 6. ㅡㅡ
    '13.7.3 3:00 AM (211.36.xxx.197)

    비싼건 본인이 들걸요 ㅋ

  • 7. 남이하면 불륜
    '13.7.3 3:34 AM (218.238.xxx.159)

    내가하면 로맨스죠.

    원글님 앤이나 남편이 명품백 사주고 들어줘봐요 이런글쓰고싶나..

  • 8. 네네
    '13.7.3 8:05 AM (121.134.xxx.17)

    분수에 맞던 안맞던 너도나도 해외 비싼 브랜드 가방 선물에 (and/or 강요에)
    짐 가방도 아닌 핸드백 들어주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미풍양속 비하한 거
    기분 나쁘시면 죄송

    분수에 맞는지 안 맞는지 니가 알아~? 무거운지 아닌지 들어봤어~?
    이런 초딩 답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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