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이 여친에게 명품백 사주는게 당연한 이유를 깨달았어요.

이제야 조회수 : 4,501
작성일 : 2013-07-03 00:40:06

다 남자가 들고 다니더군요!

지금까지 속물 된장녀라 오해해서 미안~

당연 드는 사람이 돈내야죠

그런데 자기 가방 하나 들고다닐 기운도 없는 여자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불쌍해요

IP : 121.134.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3.7.3 12:47 AM (121.164.xxx.192)

    ㅋㅋㅋㅋㅋㅋ

  • 2.
    '13.7.3 12:50 AM (223.62.xxx.130)

    그러거나 말거나.

  • 3. 윗님
    '13.7.3 12:56 AM (121.134.xxx.17)

    천재...

  • 4. ..
    '13.7.3 1:09 AM (189.79.xxx.129)

    그래서 울 남편이는 안사주는건가?...가방 절대 안 들어주고 시장본 비닐 봉다리만 들어줘요 ㅜㅜ

  • 5. ...
    '13.7.3 1:19 AM (58.127.xxx.47)

    앞으론 명품이라 하지 말고 수입 가방 또는 비싼 가방 이라고 합시다.

  • 6. ㅡㅡ
    '13.7.3 3:00 AM (211.36.xxx.197)

    비싼건 본인이 들걸요 ㅋ

  • 7. 남이하면 불륜
    '13.7.3 3:34 AM (218.238.xxx.159)

    내가하면 로맨스죠.

    원글님 앤이나 남편이 명품백 사주고 들어줘봐요 이런글쓰고싶나..

  • 8. 네네
    '13.7.3 8:05 AM (121.134.xxx.17)

    분수에 맞던 안맞던 너도나도 해외 비싼 브랜드 가방 선물에 (and/or 강요에)
    짐 가방도 아닌 핸드백 들어주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미풍양속 비하한 거
    기분 나쁘시면 죄송

    분수에 맞는지 안 맞는지 니가 알아~? 무거운지 아닌지 들어봤어~?
    이런 초딩 답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173 저 말씀 좀 물어볼게요 1 맥도날드 2013/07/04 648
270172 명예를 지켜주세요 샬랄라 2013/07/04 487
270171 남의 집에서 너무 두리번거리는 사람 4 부담스러워요.. 2013/07/04 1,681
270170 첫째 난산이나 출산 시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 둘째 낳으셨나요? 8 사랑해 2013/07/04 1,645
270169 업체를 찾습니다~[도움요청] - 옥외 전광판 광고, 지하철 스크.. 댕댕 2013/07/04 466
270168 광화문광장에 요즘 분수 매일 나오나요? 1 광화문광장 2013/07/04 296
270167 허벅지살..징그럽게 안 빠지네요 9 ... 2013/07/04 5,206
270166 수하 눈빛이 완벽하게 바뀌었네요 7 우왕~ 2013/07/04 3,427
270165 방콕 호텔 고민...조언 부탁드려요! 6 방콕 2013/07/04 1,941
270164 학원에서 마음대로 규정을 바꾸는것도 적법한건가요? 야야 2013/07/03 368
270163 혼자 조용히 쉬러떠난다는 서울촌놈 아지매입니다 27 힐링이필요해.. 2013/07/03 3,804
270162 국정원 국정조사에 엠비가 빠지면 되나요? 1 ... 2013/07/03 350
270161 *마트에서 변상은 어디까지? 4 율리 2013/07/03 1,082
270160 누구의 행동이 적당한지 2 알려주세요 2013/07/03 566
270159 한중콘서트장에 그녀가 4 놀이터 그네.. 2013/07/03 1,400
270158 취미 없는 분 계세요? 2 취미 2013/07/03 956
270157 홈쇼핑 쇼호스트 정윤정 48 .. 2013/07/03 26,178
270156 [단독] 김만복 “국정원 공개 대화록 나 몰래 작성됐다…항명죄 .. 누가 만들었.. 2013/07/03 1,087
270155 아쿠아로빅 갔더니 1년 회비를 따로 내라고... ㅠ 5 우울한 백수.. 2013/07/03 2,047
270154 감자옹심이....무슨 맛인가요? 5 궁금 2013/07/03 2,269
270153 싹난 감자는 음식물 쓰레기? 1 건망증 2013/07/03 8,197
270152 저렴하게 요리 배울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6 ... 2013/07/03 1,204
270151 숯은 오래돼도 씻어서 바싹 말리면 재사용가능한가요? 1 2013/07/03 1,226
270150 왕따인가요? 도움부탁드려요 ㅠㅠ 2 왕따? 2013/07/03 761
270149 여왕의 교실이요~~ 2 줄거리~ 2013/07/0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