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귀 횟수를 줄일수 없을까요
1. 장내 세균
'13.7.2 10:49 PM (175.117.xxx.63)장에 유해세균이 많아서 그래요.
단거, 밀가루, 유제품 먹지 마세요.. 최소한 3달 이상.2. 저는
'13.7.2 10:50 PM (1.231.xxx.40)고구마 우유 치즈가ㅎㅎ
3. ㅇㅇㅇㅇ
'13.7.2 10:55 PM (116.41.xxx.44) - 삭제된댓글장해독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그리고 유산균이랑 식이섬유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장에 독소-숙변-이 많은데 배출이 잘 안되시나 보네요.
유산균 먹는다고 요구르트 드시는건 그리 효과가 없구요, 유산균이 위산에 많이 죽어서 0.001%도 장으로 살아서 가질 않는다네요. 오히려 요구르트에 설탕이 많아서 건강에 안좋아요.
시중에 유산균제 파는거 드시고, 식이섬유 꾸준히 드시고-아님 현미밥을 드셔도 좋구요. 과일보다는 채소를 많이 드세요. 질긴 나물들이 좋아요.
그리고 !! 물 많이 드세요.4. ㅋㅋㅋㅋㅋㅋ
'13.7.2 11:00 PM (125.186.xxx.25)님 너무 웃껴요
ㅋㅋㅋ5. ,,,,
'13.7.2 11:12 PM (211.49.xxx.199)제경우엔 많이 먹지를 못하는사람인지라 조금만 과하게 먹어도 그래요
조금씩 먹으면 덜하구요 위도 약해졌구요
요즘 막걸리만들어 식초해서먹으니 소화잘되고 좋으네요
몸에좋은 자연식품 신경써서 드세요6. 저는 통곡물로 극복했어요.
'13.7.2 11:19 PM (203.247.xxx.20)장내 환경 개선이 중요한 걸 알았습니다.
정말 방귀가 많았었어요, 냄새는 안 나고 소리가 큰 방귀.
식생활 개선으로
완전 통곡물만 섭취/도정한 거 일체 안 먹음/식전 볶음 채소-한 때 82에서 광풍분..
그리고 걷기 운동..
6개월 유지하자 방귀 거의 전혀 없어졌어요.
근데 또 하나 변한 게 매일 오전 한 번씩 쾌변...
체질도 바뀐 거 같고 그래요.
아래 배가 완전이 납작하게 됐다는 거... ^^;;7. 흠
'13.7.2 11:37 PM (211.33.xxx.168)ㅎㅎㅎ 지구의 죄인 ^^
덕분에 크게 웃습니다^^8. ///
'13.7.2 11:54 PM (175.198.xxx.129)하루 평균 25회가 정상이라고 하던데..
님은 양호한 것 아닌가요?9. ㄴㄴ
'13.7.3 12:25 AM (1.244.xxx.201)제 남편도 엄청 배출하던 사람이었는데
요즘 현미밥 먹고 고기 거의 안 먹으니
별로 안하네요ㅎㅎ10. 캡슐로된
'13.7.3 12:46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유산균 먹으면 좋아진대요
11. 강추
'13.7.3 12:46 AM (59.5.xxx.182)유산균이요. 전 밤만되면 스컹크로 변신하는 수준이었는데 유산균 먹고 저주가 풀렸어요.
유산균 비싼것도 아니고 코슷코에서 파는 싼거요, 종근당꺼.12. ..
'13.7.3 10:30 AM (121.124.xxx.199)원글님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그 심정 알아요.. 길 지나가면서도 방귀나오고.. 사람없으면 그냥 뀌고요..
몸이 안 좋으니 더 방귀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어렸을때 나이든 분이 사람있는데서 방귀뀌면 왜 저러나 싶었는데.. 몸이 안 좋으니까 그랬나봐요.. 저도 정말 해결해야하는 숙제였는데.. 동지 만난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방귀때문에 글 올린적 있어요.. 저도 엄청 소리 큰 방귀였어요.. 몸이 잘 회복되길 바래요..13. ㅡㅡ
'13.7.3 11:09 AM (211.234.xxx.186)집에 안쓰는 코르크 마개 있으면 막아두세요.
14. 흠
'13.7.3 1:30 PM (125.129.xxx.218)윗분,
'13.7.3 11:09 AM (211.234.xxx.186) 집에 안쓰는 코르크 마개 있으면 막아두세요.
이런 댓글은 재밌지도 않고 감동도 없고..
님은 그렇게 하시나보죠?15. ㅋㅋㅋ
'13.7.3 1:36 PM (211.187.xxx.226)211.234.xxx.186 얘는 맨날 악플달면서 스트레스푸는 한심이입니다. 괜찮으니 패쑤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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