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11년전 김정일 약속 지키려고 노력하는모습

그 때 그 때 달라요!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3-07-02 22:35:32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58

IP : 182.222.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란히 선 사진
    '13.7.2 10:39 PM (1.231.xxx.40)

    어찌나 잘 어울리는 지

  • 2. 탱자
    '13.7.2 10:46 PM (118.43.xxx.3)

    북한에 간 사람들 그리고 남북한 정상들이 회담한 것 사이에 중요한 차이는 정치행위의 "책임"이죠.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는 우리 민족의 미래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회담이었지만, 박근혜와 한나라당 의원들의 방북과 그들의 어록은 말 그대로 어록입니다. 북에가서 어떤 말을 하든 그것은 그 당시 상황에서 이해될 수 있는 것들이고, 개인적인 책임외에 공적인 책임이 없는 것이죠.

    이 두 가지 사안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왈가왈부 비교하는 행위가 합당한 비교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 3. ↑웃기는
    '13.7.2 10:57 PM (175.212.xxx.84) - 삭제된댓글

    짬뽕이구먼.ㅋㅋㅋ
    박녀와 개나라들이 그냥 자연인으로 방북해서 김일성 찬양하고 헌화하고 하는 빨갱이 짓을 하고왔다는 거야 뭐야.
    공당의 정치지도자 자격은 어따 팽겨치고?
    개인 자격이면 빨갱이 종북행위도 용서해야 한다?ㅋㅋㅋ그럼 문익환 목사 임수경 문규현 등 등 은 왜 구속했는데? 응? 이제 수구들도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겨?ㅎㅎㅎ

  • 4. 탱자
    '13.7.2 11:14 PM (118.43.xxx.3)

    175.212.xxx.84//
    박근혜와 한나라의원들의 북한 방문은 민주정부 시절에 정부의 허락을 받고 갔었죠.

    반면에, 문익환 임수경등등의 방북은 절차적으로 정부의 허락이 없었죠. 그래서 이 분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죠. 물론 법적인 심판과 도덕적/정치적 심판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죠.

    지금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방한계선을 가지고 논란이 일고 있고 논점에 여기에 있는데, 박근혜등의 한나라당 의원들의 과거 방북을 가지고 물타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 5. 그니까
    '13.7.2 11:26 PM (220.103.xxx.166) - 삭제된댓글

    정부 허락 받고 간 공당의 대표들이 북한내에서 벌인 국가보안법상 고무 찬양 등 이적행위들에 대한 조사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662 펀글)소득수준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이 11 웃음 2013/07/03 3,368
269661 베테피트랑 아이소이 틴트가 기생충에서 추출물이 원료였군요 3 ff 2013/07/03 2,700
269660 좋게 좋게 말해도 안 듣는 아이는 어떻게????? 12 좋게 좋게 2013/07/03 2,207
269659 학부모가 과외비를 자꾸 깎으려해요 7 나는나지 2013/07/03 2,727
269658 이영돈 먹거리 X파일 믿을만 한가요? 21 궁금? 2013/07/03 5,173
269657 지금 5학년1학기 수학문제집 사면 내년에 쓸수있나요? 1 어려운수학 2013/07/03 448
269656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 2013/07/02 3,355
269655 안경테 린드버그 진짜 좋은가요? 5 ... 2013/07/02 6,176
269654 부산 아짐 제주도 휴가 가면 이렇게 합니다 -5탄(배 편~~~ .. 39 제주도 조아.. 2013/07/02 6,702
269653 버스안의 아줌마 행동 정상인가요? 11 공감 2013/07/02 3,829
269652 남친이 오늘 통보하더라구요.. 42 .... 2013/07/02 17,832
269651 누운 채 출석했다 걸어 나오는 김하주 이사장 3 영훈중 2013/07/02 915
269650 이혼 시 재산분할 어떻게 하게 되나요? 1 ㅅㅅ 2013/07/02 1,435
269649 초등아이가 자꾸 친구들에게 거래를 해요 3 2013/07/02 543
269648 혹시 '풍운'이라는 중국영화 아세요? 4 풍운 2013/07/02 872
269647 프랑스유학생 “프랑스 K-POP팬도 시국선언에 의분했다” 샬랄라 2013/07/02 727
269646 PD수첩 전력대란의 진실. 1 ㅈㅈ 2013/07/02 1,761
269645 머지렐 염색약 질문이에요... 1 4학년 2013/07/02 971
269644 7월말에 휴가지추천해주셔요.. 2 초6아들엄마.. 2013/07/02 913
269643 초등1학년 가끔 소변 실수하나요? 2 .. 2013/07/02 2,223
269642 황금의 제국 2회 보신 분, 어땠나요? 17 흠흠 2013/07/02 3,128
269641 저번에 발레 오래 하셨다는 분~~ 18 질문 2013/07/02 6,993
269640 돼지고기로 보쌈할건데 부드러운 식감을 원해요 어느부위가 좋을까요.. 3 초보주부 도.. 2013/07/02 1,632
269639 치과 치료받아야 하는데, 레진비용 적정한지 봐주세요~ 3 타이홀릭 2013/07/02 2,351
269638 설문조사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추첨해서 기프티콘드려요(끌올).. 16 예린채린맘 2013/07/02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