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58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11년전 김정일 약속 지키려고 노력하는모습
1. 나란히 선 사진
'13.7.2 10:39 PM (1.231.xxx.40)어찌나 잘 어울리는 지
2. 탱자
'13.7.2 10:46 PM (118.43.xxx.3)북한에 간 사람들 그리고 남북한 정상들이 회담한 것 사이에 중요한 차이는 정치행위의 "책임"이죠.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는 우리 민족의 미래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회담이었지만, 박근혜와 한나라당 의원들의 방북과 그들의 어록은 말 그대로 어록입니다. 북에가서 어떤 말을 하든 그것은 그 당시 상황에서 이해될 수 있는 것들이고, 개인적인 책임외에 공적인 책임이 없는 것이죠.
이 두 가지 사안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왈가왈부 비교하는 행위가 합당한 비교가 되는지 궁금합니다.3. ↑웃기는
'13.7.2 10:57 PM (175.212.xxx.84) - 삭제된댓글짬뽕이구먼.ㅋㅋㅋ
박녀와 개나라들이 그냥 자연인으로 방북해서 김일성 찬양하고 헌화하고 하는 빨갱이 짓을 하고왔다는 거야 뭐야.
공당의 정치지도자 자격은 어따 팽겨치고?
개인 자격이면 빨갱이 종북행위도 용서해야 한다?ㅋㅋㅋ그럼 문익환 목사 임수경 문규현 등 등 은 왜 구속했는데? 응? 이제 수구들도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겨?ㅎㅎㅎ4. 탱자
'13.7.2 11:14 PM (118.43.xxx.3)175.212.xxx.84//
박근혜와 한나라의원들의 북한 방문은 민주정부 시절에 정부의 허락을 받고 갔었죠.
반면에, 문익환 임수경등등의 방북은 절차적으로 정부의 허락이 없었죠. 그래서 이 분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죠. 물론 법적인 심판과 도덕적/정치적 심판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죠.
지금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방한계선을 가지고 논란이 일고 있고 논점에 여기에 있는데, 박근혜등의 한나라당 의원들의 과거 방북을 가지고 물타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5. 그니까
'13.7.2 11:26 PM (220.103.xxx.166) - 삭제된댓글정부 허락 받고 간 공당의 대표들이 북한내에서 벌인 국가보안법상 고무 찬양 등 이적행위들에 대한 조사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0379 | 우아함이 갖고 싶어요. 타고나는 거겠죠? ㅠㅠ 38 | 우아함 | 2013/07/04 | 24,668 |
270378 | 제가 내년부터 절을 1 | 질문드려요 | 2013/07/04 | 788 |
270377 | 패션잡지추천해주세요... 3 | 한세련 | 2013/07/04 | 1,074 |
270376 | 다 귀찮네요... 3 | DD | 2013/07/04 | 817 |
270375 | 엄마의 사회생활이 아이의 사회생활? | ........ | 2013/07/04 | 706 |
270374 | 열무김치국수 맛있는 하는 법 알려주세요~ 2 | 저녁먹을래요.. | 2013/07/04 | 1,097 |
270373 | 저희 딸 이름 좀 골라주세요. ^^ 10 | 동글이 | 2013/07/04 | 1,165 |
270372 | 아파트 앞베란다 샷시 안하고 사시는분 어떠세요 20 | ... | 2013/07/04 | 4,170 |
270371 | 예쁜티셔츠 | 어디갈까요 | 2013/07/04 | 837 |
270370 | 아이폰5 사신분.. 2 | 사고싶다 | 2013/07/04 | 739 |
270369 | 은행 다니시는 분중에 9 | 혹 | 2013/07/04 | 1,269 |
270368 | 헬스 복장 ㅡ용기 불어 넣어주세요 7 | 복장 | 2013/07/04 | 1,600 |
270367 | 아!... 베란다가 이리 좋은건줄 몰랐어요 46 | 존재의 이유.. | 2013/07/04 | 19,749 |
270366 | 어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짱변이 엄마한테 보낸 문자들 7 | 목소리 | 2013/07/04 | 2,474 |
270365 | 중1재밌는책추천바래요 2 | 중딩맘 | 2013/07/04 | 603 |
270364 | 아, 부럽네요 극복할수없는 신체. . . 4 | , , , | 2013/07/04 | 1,653 |
270363 | 환불 받아야할까요 포기해야 할까요... 8 | 맘약한소비자.. | 2013/07/04 | 2,042 |
270362 | 독도 관련한 국정원의 태도... 6 | ... | 2013/07/04 | 590 |
270361 | 의성마늘이 비싼가요?장터마늘 참 비싸요. 7 | 금칠마늘 | 2013/07/04 | 1,240 |
270360 | 어머니가 무좀인데요. 어떤 치료가 좋을지.. 5 | 토끼 | 2013/07/04 | 1,463 |
270359 | 24평 방3개 도배장판 어느정도 드셨나요? 5 | ... | 2013/07/04 | 14,720 |
270358 | 아이가 시험에 대해 긴장을 많이 하는데요 1 | 중1학부모 | 2013/07/04 | 547 |
270357 | 저 자랑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11 | 팔불출 | 2013/07/04 | 1,740 |
270356 | 호텔예약 확인 메일을 받았는데... 2 | ?? | 2013/07/04 | 1,194 |
270355 | 갑상선 동위원소 치료 앞두고 있어요. 3 | ... | 2013/07/04 | 3,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