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55
'13.7.2 10:04 PM
(115.136.xxx.18)
http://cfile178.uf.daum.net/image/25757D4051D2B347335C6C
http://cfile89.uf.daum.net/image/26693B4351D2B35D30E1A5
현장사진
2. 링크가
'13.7.2 10:04 PM
(125.186.xxx.25)
링크가 안들어가져요 ㅠㅠ
아이패드라 안들어가지나?,,
3. 헉
'13.7.2 10:08 PM
(125.186.xxx.25)
헉 진짜 잔인한것들이네요
서명할께요
4. 소나기
'13.7.2 10:09 PM
(61.43.xxx.84)
사악한 인간들...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항의전화해보죠. 달라지는지 두고 보죠.
그리고 심약하신 분들 두번째 링크는 안보시길... 맘 아픈 사진이지만 끔찍하기도 해서요...
5. 855
'13.7.2 10:10 PM
(115.136.xxx.18)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서명 링크입니다. 맘이 넘 급하네요 ㅜ ㅜ
6. 진짜
'13.7.2 10:15 PM
(223.33.xxx.120)
제일나쁜게 사람이에요.
7. ocean7
'13.7.2 10:22 PM
(50.135.xxx.248)
생명을 굶겨죽일 생각하는 인간들은 대체 어떤 심성을 가졌을까요
그런 인간들도 똑같은 일을 당했음 좋겠어요
참으로 잔인한 종자들입니다.
8. 어쩌면 좋나요
'13.7.2 10:23 PM
(112.219.xxx.251)
사람들이 어쩌면 이렇게 잔인한가요
9. 저도
'13.7.2 10:27 PM
(183.96.xxx.149)
서명했어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애타게 울며 죽어갔을까요...
정말 나쁜 사람들...
저들은 자신이 심은대로 거둘겁니다
10. dd
'13.7.2 10:27 PM
(220.116.xxx.144)
끔찍한 것들...좋은 아파트에 사는지는 모르나 훌륭한 인격, 좋은 인성은 갖추지 못한 쓰레기들...
생명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고 저렇게 가엾은 생명들의 꽃을 지게하는 것들은
똑같이 그들의 자식들이 저렇게 죽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미 고양이가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울부짖는다는 구절이 참 슬프네요. 니들도 죽어가는 자식들 앞에서 그렇게 울부짖게 될 일이 생기면 깨달으려나..
11. 악마 들1
'13.7.2 10:30 PM
(80.150.xxx.74)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인간 들이 자기 자식들은 소중하게 키우나요?
어텋게 도와야 하지요..너무 답답해요. 경찰은 아무런 도움이 않되나요?
동물보호 협회에 연락해 같이 협력해요. 그리고 그런 잔인 사악한 주민들
탄원 합시다!
12. 855
'13.7.2 10:32 PM
(115.136.xxx.18)
그 동대표란 인간. 당당하면 공개적으로 입장 얘기하라고 하고싶네요.
일단은 관리실에 항의전화해서 112나 서울시에 동물학대죄로 신고하겠다고 얘기하면 됩니다.
동물보호 협회에도 연락하구요.
13. ㅠㅠㅠ
'13.7.2 10:33 PM
(111.118.xxx.165)
서명하고 왔어요.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
14. 부산댁
'13.7.2 10:39 PM
(1.252.xxx.141)
맘아파서 글은 안읽고 서명만하고왔네요ᆞ
댓글들보니 무슨 일인줄ㅠㅠ
15. ...
'13.7.2 10:42 PM
(121.144.xxx.111)
아아아ㅜㅜㅜㅜ
16. 진짜
'13.7.2 10:43 PM
(125.186.xxx.25)
진짜
압구정인지 뒷구정인지 !,
구정물 아파트네요! 진짜
17. 이런
'13.7.2 10:51 PM
(180.69.xxx.181)
저런 것들이 자식 키우겠죠
무섭습니다 그러니 새누리당 밭 이겠지만
18. 저 사람들 눈에...
'13.7.2 11:09 PM
(211.201.xxx.115)
우리는 사란으로 보일까?
서명이 아니라 고소,고발이 시급하군요.
생명의 경중이 어디 있다고...
굶겨죽이다니...ㅜㅜ
저런것들이 쥐 새끼 찍었겠지요?
19. 855
'13.7.2 11:11 PM
(115.136.xxx.18)
74동 303 호 아줌마랍니다. 여기서 확인.
http://www.fromcare.org/info/notice.htm?code=notice&bbs_id=32809&page=1&Sch_M...
20. ㅠㅠ
'13.7.2 11:49 PM
(77.3.xxx.176)
토나와요..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런짓을 ㅠㅠ
빨리 구출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21. ...
'13.7.2 11:53 PM
(175.203.xxx.13)
사람이라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그 인간들 그 죽고 못사는 아파트값 폭삭 주저앉길 바래봅니다.
22. 냐오냐오
'13.7.3 1:01 AM
(211.47.xxx.192)
저도 서명하고 왔어요. 폭우가 쏟아졌는데... 아가들 어떡하나요ㅠ-ㅠ
23. 세상에...
'13.7.3 1:22 AM
(125.177.xxx.30)
서명했어요.
너무 불쌍하네요...
24. .......
'13.7.3 1:32 AM
(118.32.xxx.209)
참.........욕도 안나오네요.
25. 저도
'13.7.3 1:52 AM
(71.172.xxx.98)
서명했어요.
정말 욕나오는 인간들이네요.
악마같은것들
심은데로 거둘거에요.
26. 잔인하네요
'13.7.3 4:54 AM
(89.204.xxx.102)
ㅠㅠ 생명을..
27. 정말...
'13.7.3 7:19 AM
(222.96.xxx.175)
캣맘이라고 나대는 것들이 악마죠. 자기 만족을 위해서 결과따윈 생각지도 않고 행동하니까요.
함부로 고양이의 생태계에 간섭해서 부자연스럽게 수를 늘리고 인간과 마찰을 빚게 만드니...
그렇게 안됐고 불쌍하다면, 생명이 소중하다면 데려다 키우든가, 밥을 줘서 수를 불리기 전에 tnr부터 시키던가, 딱 밥을 줄 고양이 한두마리만 정해서 줘야죠.
여기선 왜 그전엔 문제가 되지 않았던게 이렇게 문제가 되어서 고양이들이 고통받는지에 대한 이야긴 쏙 빠져있군요.
전엔 길고양이가 한 마리도 없었겠어요? 그 아파트에?
아니면 갑자기 사람들이 악마로 변해서 고양이를 죽이자고 외치게 된 건가요?
한 아파트에 고양이가 10마리 넘게 있다면 보나마나죠.
그저 집값 운운으로 몰아가서 나쁜놈이라고 욕하면 그만입니까?
한강맨션 사태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알지도 못하는군요.
하긴 관심도 없겠죠. 그저 그 사람들이 악마라서 그렇고 나는 길고양이를 불쌍히 여기고 돌봐주는 착한 여자라는 만족감만 얻으면 그만이니...
그렇게 극단적으로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저 악마같은 놈들이라 그렇다고 날을 세우면 결국 누가 그 피해를 감당할까요?
저런 주장하는 글쓴님 같은 사람일까요? 고양이들일까요?
28. ...
'13.7.3 9:12 AM
(115.90.xxx.59)
정말님, 현대아파트는 이미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구요, 12월에도 이런 사건이 있었고, 감금 뿐아니라 쥐약을 놓는등 상습적인 범죄지역이에요. 본인들은 범죄라고 인정하지 앟겠지만,
거기다 돌보아주시는 캣맘들이 꾸준한 tnr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29. ...
'13.7.3 11:58 AM
(27.1.xxx.64)
서명하고 왔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존재인지......참..
30. TNR이 뭔지
'13.7.3 12:48 PM
(115.89.xxx.169)
TNR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 욕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