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친구가 여자들 많은곳에 있게 되었는데 괜히 불안해요....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3-07-02 15:08:27

못난 소리라는 거 알아요. 그래도 불안합니다...

저는 그냥 얼굴도 평범 성격은 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 남자친구는 객관적으로도 훈훈하게 생기고

말수는 조금 없지만 착한 편이예요. 제가 생각해도 그렇고 아마 남들이 보기에도 남자친구가 더 아까울거예요.

과거에 좋다는 여자도 꽤 있던걸로 알구요. 적극적이었던 여자들도 있고.

얼마전부터 남자친구가 여자들 많은 곳에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괜히 마음이...싱숭생숭해요.

물론 이런 마음을 티내면 저에게 질려할까봐 이런이야기를 입밖에 꺼내본적은 없어요.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바람을 핀적도 없구요. 

만나면 즐겁게 놀고 웃고 떠들다가 집에와요.

 

그런데..이렇게 떨어져 있을 때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언젠가부터..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많이 좋아하나봐요. 이러다가 정말 다른여자에게 가버리면 어떡하지...

일하다가 정분나는거 흔한 일이니까...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이별도 몇번 해보고 아픔도 겪어봤지만 그래, 쿨하게 생각하자, 내 일에 집중하자, 헤어지면 인연이

아닌거지 아무리 다짐해도 벌써부터 무서워요.

 ㅠㅠ........................다른분들이 들으면 웃으시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IP : 218.148.xxx.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 3:11 PM (180.231.xxx.44)

    지나치면 문제인거지 너무 쿨한 척 하지 마시고 걱정된다 표현정도는 하세요.

  • 2. ...
    '13.7.2 3:13 PM (218.148.xxx.1)

    윗님. ...그럴까요. 그런데 겉으로는 위로해주면서도 속으로는 '뭐야...얘는 지 자신에게 그렇게 자신이 없나?'라고 생각할까봐 그것도 좀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 넌지시 물어보니까 여자애들도 남자가 자기에게 그런질투 하면 겉으로는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좀 부담스러워한다네요. 자기한테 얼마나 자신이없으면 이런걸 걱정하냐고.... 그래서.... 남자도 사람이니 여자랑 별반 다르지 않지 않을까요.

  • 3. ...
    '13.7.2 4:10 PM (211.199.xxx.113)

    남자는 넘 풀어줘도 간섭이 심해도 안되지만 약간 관리는 해줘야해요.다른여자들과 넘 친하게 지내지마 !!이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389 뽐뿌 구매 궁금해서요. 7 뽐뿌 2013/07/09 1,424
275388 너나 잘해, 그럼 네가 해.. 이런 말이 불쑥불쑥 솟구치네요 2 .... 2013/07/09 1,152
275387 7월 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09 740
275386 샤넬 레베쥬 BB 크림 쓰시는분~ 7 피부미인 2013/07/09 3,876
275385 시판 소스 추천해주세요 .. 2013/07/09 1,046
275384 에어컨 청소서비스 받을려구하는데 2 ㅡㅡ 2013/07/09 1,453
275383 마이홈 메뉴 기능 좀 추가했음 좋겠어요 2013/07/09 581
275382 무지외반증 매쉬소재 운동화 편할까요? 2 2013/07/09 1,966
275381 교복 테러를 당했어요 2 중딩 딸 2013/07/09 1,265
275380 곧 108배할라구요 8 난나나나 2013/07/09 3,186
275379 불의 여신 정이 보시는 분 계세요? 10 모르겠어요... 2013/07/09 2,370
275378 걷기만 하고 있는데, 근력운동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체지방.. 9 ^^ 2013/07/09 3,379
275377 전세대란이 이런건가요ㅠㅠ 4 전세 2013/07/09 3,052
275376 중학생 연산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2 연산문제집 2013/07/09 2,924
275375 양질의 일자리가 없으니 전업한다 ? 28 ........ 2013/07/09 3,577
275374 60대 후반 어머니가 쓰실 수 있는 파우더 추천 좀 해주세요. 2 cookie.. 2013/07/09 1,137
275373 암기과목 정말...도와주세요 6 몰라 2013/07/09 1,412
275372 잠시뒤에 수영 가야 하는데 마음이 답답해요.... 19 언제쯤이나 2013/07/09 4,810
275371 제주공항에 아침 아홉시에 도착해요 뭘할까요? 26 뭘할까요? 2013/07/09 4,841
275370 육상트랙을 8키로 걸었어요, 열량 알수있을까요? 5 ^^ 2013/07/09 1,743
275369 어제 너무 습해서 에어콘 제습기능 틀어왔더니 신세계네요 5 와우~ 2013/07/09 5,366
275368 패키지 여행 싫어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22 여행 2013/07/09 4,379
275367 3년된 뒷베란다에 둔 매실액에 하얀게 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1 2013/07/09 1,607
275366 7월 9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9 788
275365 오로라에 연어요 .. 13 오로라 2013/07/09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