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글 자취생, 6개월 가계부 결산했어요.

...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3-07-02 00:56:22

싱글 자취생이에요.

가계부 쓴지 10년됐구요.

엊그제 얼마를 벌어야 풍족하냐는 분 글보고 저도 6개월치 가계부 결산해봤어요.

 

제 나이는 서른 후반이고

월급 실수령액 227만원

임대소득 50만원

------------------

6개월 소득 1662만원

6개월 지출 205만원 (1달 지출 금액 아니에요.)

------------------

 

1달 평균 지출 34만원:공과금 및 모든 지출 포함입니다.

 

한달 지출액이 200만원이 넘는 싱글들도 많던데...

제가 이렇게 절약 하는 생활을 했던 계기가

제 직업이 급여 많이 받는 직업이 아니에요.

경력에 비해 월급은 적고

일은 고되고.. 은퇴도 이른 직업이라

사회 초년생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꼼꼼하게 생활 했어요.

 

뭐.. 이렇게 산다고 해서 완전 궁상스럽게 사는건 아니에요. ^^

 

 

 

 

IP : 175.192.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헉
    '13.7.2 12:59 AM (122.34.xxx.131)

    저 150넘게 써요...200만원이 반년지출이라는데에 깜짝.
    저도 혼자 살아야하는데 곧 원글님을 본받아 살아야겠네요ㅜㅜ 가계부는 엑셀로 쓰세요?

  • 2. ..
    '13.7.2 1:03 AM (175.192.xxx.153)

    네, 스마트폰 안쓰고 엘지끼리 무료통화되는 요금제라(지인 및 가까운 사람들 모두 엘지..)
    1달 평균 통화시간 5~6시간인데 요즘 2만원정도 나와요.

    생활에서 소소한거 아끼면 됩니다.
    사람들이 천원 이천원 아끼는거 우습게 아는데...
    제 절약의 비결은 푼돈 아끼기에요.

    가계부는 새마을금고에서 무료로 주는거 수기로 써요.
    참... 제가 다니는 직장이 점시 식대랑 야근 식대 제공해줘요.
    회사 카드로 커피 사먹을 수 있고..(안좋아해서 자주 안마시지만)
    소소한 간식류 다 제공해주니 과자 사먹을 일도 없고..

  • 3. ...
    '13.7.2 7:01 AM (112.168.xxx.32)

    맞아요 식비가 제일 들어가더라고요
    전 요리 못해도 그냥 집에서 혼자 만들어 먹고 그러는데
    정말 쏠쏠하게 들어가요

  • 4. 알뜰
    '13.7.2 7:05 AM (121.136.xxx.249)

    알뜰하시네요
    저도 매번 가계부써야지 하면서 잊어버려요

  • 5. ..
    '13.7.2 7:23 AM (223.62.xxx.60)

    대단하시네요..근데 저는 좀 숨막히네요.. 오십도 아니고 삼십이라니..ㅜㅜ
    저번에 2억 모으신보다 더 아끼시는것같은데 솔직히 저는 적절한 반대 댓글에도 공감했거든요. 아직 젊기때문에..
    삼십만원이면 생존?이외의 것은 안하신다는 얘기같은데 궁상이 전혀 아니라곤 못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685 어제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아직도 방출 안된 느낌;;;; 4 2013/06/28 2,006
270684 이런 사연이면 건강검진일 바꾸시겠어요? 1 2013/06/28 534
270683 부산 아짐 제주도휴가 가면 이렇게 합니다. 3탄 86 제주도 조아.. 2013/06/28 8,720
270682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책 『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싶다』 7 지지자 2013/06/28 1,300
270681 여의도 IFC몰 푸드코트 자장면... 9 aurama.. 2013/06/28 1,716
270680 홑꺼풀이신분들 눈화장 어떻게 하세요? 3 뭉게구름 2013/06/28 1,996
270679 발레 의상 보관 방법? 압축팩? 2 발레맘 2013/06/28 1,122
270678 자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목 뒷쪽이 아파요 3 아파라 2013/06/28 1,194
270677 잘못 먹으면 죽는데…'알레르기 경고' 없는 나라 3 세우실 2013/06/28 1,377
270676 칭찬 정말 진심으로 잘 하는 방법 있나요? 12 폭풍칭찬 2013/06/28 2,243
270675 방수팩 꽁자로 받아가세열..은근 내돈주고 사기 아까움 빡스티 2013/06/28 1,250
270674 상가집 옷차림은?? 3 2013/06/28 2,216
270673 폰으루 볼때여 마이홈은 얼케 들어가나요 1 질문 2013/06/28 403
270672 와 거의 7월 1일인데 이불덮고 잔다 1 안덥죠? 2013/06/28 1,009
270671 양지로 수육하려는데요. 도움 부탁드려요~ 1 2013/06/28 2,021
270670 미국에서 애들이 놀러오는데 1 뭘 받을까요.. 2013/06/28 595
270669 첨으로 매실장아찌 담았는데 저 실패한걸까요? 2 dd 2013/06/28 1,049
270668 저희 집이 콘도가 된 이유는 좀 황당해요. 154 수다쟁이 자.. 2013/06/28 32,183
270667 조중동은 진심 천재인듯. 이젠 도청 정치라 또 몰아감 6 인성이 중요.. 2013/06/28 994
270666 7.8월에 아침8~9시,오후4~5시걷기함 안 좋을까요?? 2 .. 2013/06/28 678
270665 문재인의원 새누리당에 못을 박아 버리는군요.. 9 .. 2013/06/28 2,135
270664 여자분들 애기 같은 말투, 안이뻐요. 26 -- 2013/06/28 13,578
270663 윤곽작고 갸름해지는법 2 ^^ 2013/06/28 1,923
270662 너의 목소리... 장난과 테러. 잔잔한4월에.. 2013/06/28 706
270661 체대에 대하여 16 ... 2013/06/28 2,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