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에서 시골간호사,열공소녀,낭만비뇨,삐노끼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국정원 직원은 사실 1명입니다. 하나의 아이디로 4개의 닉네임을 번갈아 사용하며 각종 토론방에 동일 글을 지속해서 올려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부터 글들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국정조사에 다시 재합의 했을때 부터 지우기 시작했네요
그전까지 여전히 국정원은 댓글을 쓰고 있다는 것!
국정조사도, 검찰수사도 절대 받지 않을거란 자신감 없이 가능하지않은 일
불법을 눈감으면 법이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