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늦게 인연만나 결혼하신분~

ㅠㅠ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13-07-01 18:19:54
얼마나 늦게 어떻게 만나셨나요? 이런질문 너무 한심한거 알지만 그런 예라도 들으면 희망을 놓지 않을수 있어서요

올해 38인데 연애 경험도 없고 로맨스 이런거랑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서 지금까지와 같다면 앞으로도 이럴수 있겠다 싶고 결혼 못하고 고독하게 혼자 늙어갈까바 너무 무서워요

정도가 심해서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네요
정말 혼자 살 자신은 없는데 노력을 해도 잘 안되요

나이가 있어 소개도 잘 안들어오고 주변엔 어린친구들만 가득

삼십대초까지는 소개도 많이 받았는데 늘 흐지부지 인연이 안됐어요 부모님 경제력이 있으셔서 놀고 먹어도 굶어죽진 않겠지만 제 능력은 별로 없구요
그래서 더 무섭네요 성격자체도 외로움을 워낙에 많이 타구요

열심히 기도도 하는데 그렇게 막연한 바램이 아니라
생활에서 노출되야는거 너무 잘 알지만
이 나이에 어디 활동할 데가 없네요

제 미래가 넘 막막하고 무서워요 ㅠㅠ

다들 어떻게 만나셨나요 모두 어렵지만 저한텐 사랑과 결혼이 가장 어렵네요
IP : 125.176.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 6:58 PM (110.14.xxx.155)

    40 넘어 만나서 알콩달콩 사는 사람도 꽤 있어요
    주변에 널리 인맥 쌓고 좋은 인상 주면 소개도 들어올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3045 시판된장중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8 추천 2013/08/05 2,709
283044 저혈압에 좋은 영양제 6 세잎이 2013/08/05 4,395
283043 보쌈고기 삶을 때....? 4 ^ㅗ^ 2013/08/05 1,996
283042 지금 세상의 모든 여행 1 2013/08/05 1,071
283041 [카더라 통신] "박영선, 얼굴 들고 다니기 쪽팔리지도.. 7 ........ 2013/08/05 3,297
283040 사교댄스 취미 2013/08/05 1,124
283039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었다 75 입맛 2013/08/05 13,795
283038 꼬마 니콜라, 장 자끄 상뻬 그림 9 뉴요~~~커.. 2013/08/05 1,664
283037 라스베가스 3박 머물 예정인데요-호텔 추천 8 라스베가스 2013/08/05 1,686
283036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구업 2013/08/05 4,839
283035 생중계 - 46일차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 lowsim.. 2013/08/05 677
283034 7세 아이 영어책을 좋아하는데요... 영어쓰기는 참 싫어하네요... 9 만두 2013/08/05 1,416
283033 갑자기 부산 갈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5 ... 2013/08/05 1,351
283032 무릎이 아파요 47입니다 6 여름싫어요 2013/08/05 2,051
283031 아이허브 상품들 후기 - 화장품과 먹거리 113 헤헤 2013/08/05 28,905
283030 충청도, 경상도쪽에 워터파크 괜찮은곳 있을까요?? 5 길치.. 2013/08/05 1,425
283029 설국열차- 왜 돈돈돈 합니까? 11 에휴 2013/08/05 2,220
283028 지난 전업생활을 희생이라 생각안하고싶어요 7 .. 2013/08/05 1,997
283027 꽃게짬뽕 맛있어요~~ 10 한그릇후르륵.. 2013/08/05 2,313
283026 허브솔트 2 소금보관 2013/08/05 1,543
283025 어린아기에게 커피 6 세상에 2013/08/05 1,783
283024 댄싱 9 4 yaani 2013/08/05 1,282
283023 가사도우미할수있을까요? 4 .. 2013/08/05 1,762
283022 연예인들도 나이차 많은 커플 많은데 왜 10 .... 2013/08/05 4,003
283021 사투리 놀림 13 소심녀 2013/08/0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