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이비시터나 산모 도우미

......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3-07-01 17:36:10

베이비시터 쓰시는분....

 

시터 하실분이 45세면... 나이가 젊나요?

 

나이가 45세 이구요  유아교육 전공이고.. 유치원 에서 근무했구요

 

나이가 있어서 유치원, 어린이집 취업도 힘들고.... 아이들 여럿 보는거 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 아이라도 열심히 케어 하는게 좋을것 같아  전문업체에 면접도 봤는데....

 

면접 당시엔 아주 호의적이었는데....연락이 없네요

 

작은 아이가 초6 이라서 그러신지.....

 

산모도우미도 .... 50대분 선호하시는거 같고....

 

아이들도 이젠 알아서 척척 할 일 다 잘하는데 엄마인 제가 할 일이 없네요

 

 

IP : 125.186.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 5:38 PM (171.161.xxx.54)

    젊으면 젊을수록 선호해요.
    확실히 젊은 분이 센스도 있고 일도 빨리빨리 하시고 체력도 좋으시더라고요.

    다만 본인 가정일에 매일거 같으면 확실히 고민되긴 해요.
    아이가 초 6이면 아무래도 아이가 아프거나 시험기간이거나 방학이거나 하면 관심이 분산되겠구나 싶긴 하잖아요.

  • 2. ...
    '13.7.1 6:01 PM (223.33.xxx.125)

    나이만으로는 선호되는 연령 이신데요 젊을수록 좋아해요

  • 3. ....
    '13.7.1 6:24 PM (1.244.xxx.23)

    정부에서 하는 아이돌보미 한번 지원해보세요.

  • 4. 이모맘
    '13.7.15 10:58 AM (220.117.xxx.97)

    혹시 맘트리 라고 들어보셧나요 ㅋㅋ
    단디헬퍼 같은데도 이용해봤는데 정보가 너무 적어서 좀 그랬는데
    여기는 이모님들 정보가 짱 많네용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151 옛 남친의 카스를 보게 되리라곤.. 3 잘살아요 2013/08/11 4,369
285150 맛과 냄새가 전혀 안느껴져요.... 8 고민 2013/08/11 8,782
285149 수영 잘하시는분 계신가요 6 포비 2013/08/11 2,052
285148 어제 꽃보다 할배는 좀 울적했어요. 8 ... 2013/08/11 5,382
285147 푹푹 찌는 여름 이런 이야기도 시원할까..요? (무섭고? 신기한.. 7 옴마나 2013/08/11 2,924
285146 [종합]서울광장을 넘쳐 흐른 촛불의 물결, “김무성·권영세 국정.. 27 우리는 2013/08/11 2,993
285145 동거니 이 사진 잘 나왔네요^^ 13 소영 2013/08/11 3,839
285144 예전 부부클리닉에서 오늘 그알과 비슷한 스토리 있지 않았나요? 6 갈색와인 2013/08/11 3,082
285143 또 참아야 하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 4 또 참아야 .. 2013/08/11 2,142
285142 초딩조카와 서울시내에서 놀러갈만한곳 추천 5 양파깍이 2013/08/11 1,624
285141 결혼한지 한달 넘었는데요... 25 행복2 2013/08/11 15,715
285140 잠실 샤롯데 시어터 3 맛집 좀 2013/08/11 2,163
285139 시청광장에서 장관을 이룬 촛불 파도타기 동영상 뉴스입니다. 6 함께한 일인.. 2013/08/11 1,473
285138 비쥬얼로 장동건 고소영 부부를 52 오~ 2013/08/11 14,188
285137 종아리근육 조금만 힘주면 쥐가나요~ 7 .... 2013/08/10 10,949
285136 5일간 가능한 해외휴양지 추천이요 7 추천 2013/08/10 3,632
285135 그것이 알고싶다...와이프 무섭네요 ㅎㄷㄷ 45 ,,, 2013/08/10 22,236
285134 티스토리 초대장을 간절히 구합니다 1 티스토리 2013/08/10 703
285133 제가 미용사한테 사기당한건가요? 5 ㅇㅇ 2013/08/10 2,676
285132 아무리 봐도 괜찮은데... 2 공평한가 2013/08/10 1,263
285131 사람과 거리두고..불편해하는 성격은 어찌고치나요 10 2013/08/10 4,532
285130 여름철에 체력을 보충하는 조화로운 음식, 보양식 스윗길 2013/08/10 1,227
285129 입시점수 같은 걸 떠나, 예체능하는 여자들이 이런 경향은 좀 있.. 26 예체능 2013/08/10 8,320
285128 메실씨로 베게만드는거 6 .... 2013/08/10 1,339
285127 오늘 촛불집회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26 너누구야 2013/08/10 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