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운대 센텀호텔 도대체 왜 이런가요?

ㅇㅇ 조회수 : 3,916
작성일 : 2013-07-01 16:45:40
오늘 연회원권 문의하느라 전화했어요.

안내데스크(이곳도 친절함은 전혀없고 귀찮은 듯한 여성 목소리..)에서 영업부 쪽 전화번호를 알려주길래 그쪽으로 전화했더니, 웬 상스러운 아저씨 목소리가 퉁명스레 전화를 받는겁다.
연회원권 가격조건을 간단히(15-20초쯤) 물어보고 생각을 좀 하고 결재하려고 "잘 알겠습니다"하고 끊었어요.

그런데 곧 전화가 다시 오는거에요.

"전화해놓고는 왜 안사냐"는 거에요.

그래서 "문의한다고 다 사야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했어요.

그똑 태도가 너무 어이가 없고.... "정말 센텀호텔 수준이 이 정도라면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네요.

오후 늦게 또 전화가 부산지역번호로 왔지만 안받았어요.


IP : 39.7.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7.1 4:47 PM (39.7.xxx.134)

    오타 양해해주세요. 호텔 서비스 교육이 전혀 안되어 있는 듯 합니다. 부산 가실 때 참고하세요. 너무 믿겨지지 않을 정도에요.

  • 2. ㅇㄹㅇ
    '13.7.1 5:00 PM (211.218.xxx.101)

    얼마전에 한 외국인이 저한테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한국사람들은 호텔을 고를때 외관만 보는거같다고..
    호텔은 서비스가 생명인데.. 외관만 번드르르 해놓고 서비스는 형편없다고.
    아마 거기도 이 경우인거같으네요.

  • 3. ㅇㅇ
    '13.7.1 5:07 PM (39.7.xxx.134)

    저도 착한여행 한다고 주로 민박이나 펜션, 작은 호텔 이용하는데 부산은 특급호텔 가고싶더라구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복 갈아입으러 다니기도 귀찮고해서.. 정말 너무 놀랐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길거리 상인들도 요즘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는 않아요.

  • 4. 작년에
    '13.7.1 5:09 PM (211.59.xxx.253)

    연회원 했었는데 딱히 불친절하진 않아요
    해변이랑은 멀어서 위치가 애매하고 결정적으로
    침대가 너무 딱딱해요
    불편해서 다싵 란가려구요

  • 5. ㅇㅇ
    '13.7.1 5:09 PM (183.99.xxx.17)

    저도 전에 거기서 체크아웃하고 나왔는데 안경을 빠치고 와서 카운터에 말하고 다시 가서 찾는데 어딨는지 몰라 한참을 찾았어요 이리저리 들쳐보고 하다가 겨우 침대밑에 바닥에서 찾았는데 찾으러 올라가니깐 벨보이같은 직원이 문앞에서 가만히 서서 지키고 보고만 있고 뭐때문에 그러냐 묻지도 않고 꼭 뭐훔치러온사람 감시하는것처럼 있어서 기분나빴어요 뭐찾는건지 물어서 같이 찾아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암튼 서비스개판이란 생각들었네요

  • 6. dd
    '13.7.1 5:10 PM (14.63.xxx.105)

    그곳 안가보셨나요?
    호텔 안에 로비나 호텔커피숍도 제대로 없는 곳인데..
    놀부 부대찌게 이런 것이나 들어와 있고..
    호텔 소유권, 운영권두 계속 소송중에 있다 들었어요..
    웬만한 비즈니스 호텔만도 못하죠

  • 7. ㅇㅇ
    '13.7.1 5:13 PM (39.7.xxx.134)

    윗님, 그렇군요. 소유권 소송 중...

    연회원권 안하길 다행이네요...

    호텔 안에 놀부부대찌개요? ㅡㅡ;

  • 8. ㅇㅇㅇ
    '13.7.1 8:07 PM (182.215.xxx.204)

    부산에서 진짜호텔은 파라다이스 조선 파크하얏 세개뿐이에요
    노보텔도 객실은 왠만한데 직원교육 빵점입니다
    뭔지모를 2%부족한 응대....
    체크인하는데 보통 디파짓으로 카드를 받쟌아요
    그것도 방값은 다 내셨구요..... 신용카드는 돈은 안나갑니다
    이런식으로 좀 공식적이지 않은 말투랄까
    이런 기본적인 말들은 매뉴얼에 있는대로 토씨하나 안틀리고 해줄수도 있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낡아도 저는 노보텔 모서리방을 좋아했는데
    갈 때 마다 부족함을 느끼네요

  • 9. ....
    '15.7.2 7:46 PM (223.62.xxx.6)

    부산 좀.....제 2 도시라는데 사람들 수준은 그닥요....1년 전에 여행 가보고는 안가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664 평가제도를 없애라 경영 2013/07/08 689
274663 쇼파가 절. 잡아당겨요 14 끈적 2013/07/08 3,797
274662 초등 고학년 남아 장화 이상한가요? 5 레이니 2013/07/08 1,202
274661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분 중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2 깡패 2013/07/08 1,739
274660 40넘어 직장다니니 더더욱 스트레스 받네요 6 완벽주의자 2013/07/08 3,387
274659 이비인후과 의사샘 계실까요? 70대 아버지께서.. 2 2013/07/08 1,001
274658 이거 무슨 병인가요?(자기집은 치울거 눈에 안보이는데~) 23 겨울 2013/07/08 4,609
274657 수영..아랫반으로..내려가보신분.. 6 ... 2013/07/08 1,976
274656 초등전 사교육이요. 무슨 필요에 의해 시키는건가요? 3 궁금 2013/07/08 1,763
274655 "나가요" 쇄빙선 밀어내는 아기 북극곰 3 ... 2013/07/08 2,260
274654 국수 소면으로 스파게티 해보신분? 8 허걱! 2013/07/08 9,202
274653 급하면 제게 돈 빌려 달라고 손 내미는 사람인데.. 3 춘천이야 2013/07/08 1,874
274652 유기농 율무차 가루로 된건 어디에서 살수 있나요 6 . 2013/07/08 5,311
274651 원가는 시중가의 몇 %나 될까요? 6 보통 2013/07/08 1,389
274650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하고푼데. 9 거북이 2013/07/08 1,773
274649 공유기를 혼자쓰는경우 1 스노피 2013/07/08 1,054
274648 개포동, 대치동, 도곡동 초등1학년 영어학원 추천해 주세요 6 나나나 2013/07/08 2,719
274647 이럴 경우 복비는 누가 내나요? 11 집주인 2013/07/08 3,434
274646 레인부츠 탈색은 방법이 없나요ㅜㅜ 5 이럴땐ᆢ 2013/07/08 1,122
274645 아빠어디가? 후라이드치킨 만드는중인데요...닭 속까지 잘 안익어.. 10 쓰미쓰부인 2013/07/08 4,301
274644 아이허브 베스트 아볼론샴푸요.. 본드로 감는것 같다는데 뭐죠??.. 4 아발론샴푸 2013/07/08 2,810
274643 청양고추 만진 손으로 눈을 비볐어요. 6 ㅜㅜ 2013/07/08 20,876
274642 오이지용 오이 저렴한데 없을까요 2 즐거운맘 2013/07/08 1,342
274641 수원쪽 부부상담 받을 수 있는곳 아시나요? 2 상담 2013/07/08 1,640
274640 어찌 재벌들은 구속만되면 병이 도지나봐여.. 1 .. 2013/07/08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