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차이가 심해서 의사 약력을 보니
비싼 곳은 검사비도 비싸고 교정과 출신이더라구요.
보다 저렴한 곳은 동네에 있어서 끌리고 여자 샘이라 감정적으로 좋은데
교정과가 아니라 보철과에요.
홈피에도 보면 교정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것도 하더라구요.
비싸고 좀 멀어도(버스로 30분) 교정과에서 치료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보철과도 나은가요?
교정과나 보철과 큰 차이 없을까요?
성인 교정이라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그리고 혹시 교정전 과잉치 발치 하신 분 계신가요?
대학 병원을 갈지 일반 병원을 갈 지 고민이네요.
전에 매복 사랑치 발치도 일반병원은 20-30부르더라구요.
그런데 대학병원에서 10만원에 빼서(검사비 제외) 과잉치 발치도 거품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아시는 분들 정보 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