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왜이리 주위사람들이 전부 징징거리는지...근대 나도 대화하다보면 징징징...

다큰귀요미맘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3-07-01 15:59:51

올해 46살...

왜이리 일들이 펑펑 떠지는지...

근대 친구나 주위사람들은 왜들 그리들 잘들 사는지...

우리집과 친정집,,,동생하나있는거  누구하나 제대로 못살고

하나같이 힘들게 사는지...

울엄마 아들하고 손주밖에 모르는...거의 맨날 수면제 달고 살고 이젠 약 부작용으로 치매증상까징.

맨날 우는소리하더니 이제 좀 나아지고..오빠 보증 잘못서서 신불자...조카 학교 거의 자퇴 상황.

아들 고3인데 대학안가고 취업나간다고 남편 거의 남같이 살고...동생하나있는거 혼자서 꾸역꾸역살고

근대 나만보면 이사람 징징징...저사람 징징징

머리터질듯아픈데 나도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톡을하다보면 똑같이 징징거리고 있다는점....

내가 느꼇을땐 벌써 다 말뒤에...얼마나 듣기 싫었을까

정말 요즘은 전부 살기 힘든가요?

힘들게 살아도 희망이 있으면 이렇게 가라앉지는 않을텐데

정말 하루하루가 피곤하네요

식구중에 한사람도 제데로 된사람도 없는거같고 그래도 먼일있음 나한테 와서 의지하려하는데

나도 정말 미치도록 힘들고....

밖에서 힐링 되어서 들어가면 식구들이 기를 쪽쪽 빨아 먹네요...ㅠㅠㅠㅠㅠㅠㅠ

어디에 얘기해도 이놈의 맘이 갈증이나니

어떻하면 충전이 빵빵하게 될까요..

IP : 119.196.xxx.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165 '이모' 라는 말 말이죠. 보통 나이들어보이는 사람한테 쓰죠? .. 11 ㅇㅇ 2013/07/01 2,054
    270164 예쁜 쥬스컵 커피숍 창업.. 2013/07/01 539
    270163 새누리당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오유 접속불.. 2013/07/01 688
    270162 마른 미역을 대체 어떻게 씻나요 3 알뜰공주 2013/07/01 1,203
    270161 인터넷에 명품자랑 외제차자랑한심해요 5 ㅈㅈ 2013/07/01 1,725
    270160 근데 기성용 한혜진 이렇게 속전속결로 결혼할 필요가? 39 생각중 2013/07/01 23,724
    270159 오디에서 흙냄새 10 ... 2013/07/01 1,471
    270158 면세점에서 가방을 몇프로 인하된 가격에 살수 있나요? 2 가방 2013/07/01 2,391
    270157 저는 언제 장터에 글을 쓸수가 있나요? 1 ^^ 2013/07/01 502
    270156 저는.... 이제.. 3 흑... 2013/07/01 911
    270155 샌들을 샀는데 발가락이 아프네요 3 샌들 2013/07/01 1,313
    270154 냉동에서 두 달 된 돼지고기.. 6 얌냠 2013/07/01 2,199
    270153 에어컨 사면 설치 오래 걸리나요? 5 지금 2013/07/01 1,221
    270152 수면제와 술을 같이 먹음 ..갈수있나요 17 죽고 싶음 2013/07/01 6,026
    270151 (퍼옴)한번쯤 유용하게 쓸지도모를 인생의 간단한 팁! 11 아메리카노 2013/07/01 3,058
    270150 콜라찜닭했는데요 문제점이...ㅜㅜ요리고수님 SOSㅜㅜ 1 단팥빵 2013/07/01 2,498
    270149 송채환이 나오네요. 4 요즘 2013/07/01 3,415
    270148 나쁜사람. 2 대문 2013/07/01 1,164
    270147 주식이야기-넷(장기투자는 훈련이 필요하다) 47 ... 2013/07/01 3,553
    270146 e-book써보신분..? 5 엠디 2013/07/01 843
    270145 늦게 인연만나 결혼하신분~ 1 ㅠㅠ 2013/07/01 2,511
    270144 인터넷게시판 댓글보면 사람들이 넘 질투심 폭발하는거 같아요. 14 대체와 2013/07/01 2,388
    270143 '돌봐준다'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 왜 '케어한다'라고 하죠?.. 39 . 2013/07/01 3,693
    270142 고3 중계동 조승건 학원 ,,, 2013/07/01 1,145
    270141 초4학년 사회가.. 복병이네요. 22 사회를알자 2013/07/01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