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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부터 일요일 일기예보 보니까 정말 암울하네요

ㅠㅠ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13-07-01 13:44:48

더운것도 싫지만.

화, 수 , 목, 금, 토, 일 매일매일 비가 오네요

장마긴 하지만

시원하면 다행일텐데.

여름은 비 오면 습하긴 습하고. 엄청 덥잖아요.

제습기 어제 돌려보니 엄청난 양이 나오던데..

괴롭네요

날씨가 습해지니 어디서 생긴건지

벌레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오던데

벌써부터

곰팡이 잘 생기는 집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에혀

당분간 빨래 못할 듯해..

오늘 빨래 다 끝내버렸네요ㅠㅠ

IP : 58.122.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 1:46 PM (112.168.xxx.32)

    그래서 오늘 부랴부랴 이불 빨래 하고 채소값 오를꺼 같아서 기본 채소 몇개 사다 놨어요-_-
    휴..제 우울증 또 도지면 어째요 ㅠㅠ

  • 2. 마녀유바바
    '13.7.1 1:46 PM (222.119.xxx.214)

    헐 우리집은 물 새겠네요. 이틀만 더 쉬었다 비오면 좋을텐데요..

  • 3. ..
    '13.7.1 1:47 PM (220.120.xxx.143)

    저도 장마대비 빨래 틈틈히 하고있고 채소랑 과일 미리사다놨어요

    비오면 나가기 힘드니까 애들 우유까지 쟁여놓고 일주일 지내볼랍니다

    저는 제습기도 없지만 13층이라 그럭저럭..

    애들 나가서 자전거 못탄다고 짜증내는게 제일 무서워요~

  • 4. 제발
    '13.7.1 3:06 PM (220.76.xxx.244)

    비가 오는거 할수 없지만
    하루라도 반짝하길 기도해요.
    이러고 일주일 내내 비오면 못살거 같아요, 그런적도 있었지만...
    장마전선 ! 이틀에 한번씩 이동해주세요

  • 5. 정말요
    '13.7.1 4:03 PM (180.70.xxx.153)

    클낫네요 주말농장에 감자도 아직 안캤는데..
    그리비가 많이 오면 안되는데 ㅠ

  • 6. 아아앙
    '13.7.1 4:17 PM (125.138.xxx.133)

    토요일 야구예매 다섯장이나 했는데
    가보구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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