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뿐만 아니라 학교같은곳에도 전산직을 뽑더라구요.
배운 재주가 그거라 다시 일자리를 알아볼까 하던차에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공고가 안나는건 둘째치고 제가 예전에 봤을때는, 돌아가면서 당직도 서고 일반적인 공무원 이미지인 칼퇴근도 안되고 했었는데(몇년전에 회사/관공서들 전산 유지보수해 주는 업무를 했거든요)
애가 있는 엄마 입장에서는 돈보다 이런게 더 걸려요 ㅠ.ㅠ
공부를 다시 할수있을까~하는 것도 크지만 전산직에 계신 분들..직장맘으로서의 분위기나 이런것들 작은 조언이라던지 충고말씀 뭐든지 감사하니 좀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