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을 잘 하는것은 아니나 문제는 엄청 빨리 푸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격 급해서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3-07-01 11:16:49

애가 문제를 너무 빨리 풀어요.

손으로 앞 문제 답 쓰면서 눈으로 다음 문제 읽고/풀고 있어요.

학원 선생님이 1시간 30분 학원에서 풀고 집에가서 숙제도 할 만큼의 양을

내 주시는데 학원 시간조차도 남아돌게 풀어버린대요.

오답율은 5%정도 되나봐요.

 

애는 자기는 문제를 2번씩 풀고 잇고 검산할때도 답이 똑같이 나온다고 말해요.

빨리빨리 풀어지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하고 있어요.

 

생각하면서 천천히 풀게 하려고 난이도 좀 있는것 내주면 아예 손 안대요.

그런 문제에는 앞에 별 크게 쳐 놓고 다음 문제 풀어버려요.

 

 

 

IP : 121.160.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 11:26 AM (61.72.xxx.105)

    빨리 푸는 것 이면에 다른 이야기가 있는 것 같네요.
    ebs 다큐에서 본 적 있는데요, 쉬운 문제를 먼저 주고 칭찬을 해준 다음에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를 제시했을 때 쉬운 문제를 선택하는 아이와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는 아이들 두 부류가 있대요. 쉬운 문제를 선택하는 쪽은 틀리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쉬운 문제를 맞히므로서 자기만족을 얻는 아이라서 발전하기 어려운 성격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는 쪽은 틀리는 것에 두려움이 없고, 내적동기를 가지고 있는 성격이죠.
    물론 대부분은 아이들이 전자에 속합니다. 문제는 내적동기가 있느냐. 그것을 결정하는 건 부모, 선생님의 태도에 달려 있죠. 어려운 문제에 별 치고 넘어가는 건 시험볼 때나 쓰는 전략이고, 공부할 때는 그렇게 하면 안 되겠죠.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문제를 풀게 하고, 어려운 문제를 틀리더라도 상심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게 격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969 생리늦추는약 문의 4 공주만세 2013/07/08 1,521
274968 6살 유산균제 괜찮을까요 3 유산균 2013/07/08 1,087
274967 수학학원 다니고도 시험점수 엉망이면 학원그만다녀야겠지요? 10 중1 2013/07/08 3,302
274966 아들만 둘 셋째 딸 낳으신 젊은맘 계세요? 10 2013/07/08 5,286
274965 삼십대 싱글이 할 만한 동호회가 뭐가 있을까요? 1 8283 2013/07/08 1,832
274964 아이가 너무 무서워해요. 1 행인_199.. 2013/07/08 1,193
274963 쇼핑몰실수로, 가격이 잘못 표기된 옷을 샀는데요~ 12 aki 2013/07/08 2,946
274962 구글자동번역...신뢰할 만 한가요? 4 번역필요 2013/07/08 1,130
274961 요즘 대학생들 취업이 많이 어려운가요? 5 2013/07/08 2,287
274960 7월 8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7/08 692
274959 화학계통에 계신분 꼭 한번 봐주세요 1 화학 2013/07/08 968
274958 후라이펜이랑 냄비는 어떻게 버리나요? 4 궁금 2013/07/08 1,771
274957 2NE1 신곡 들어보셨나요 4 FIFFIF.. 2013/07/08 1,640
274956 요쿠르트제조기로 만든 요거트를 하룻밤 밖에 두면 상하나요? 1 네스퀵 2013/07/08 1,818
274955 초등생 과외활동 얼마나 시키시나요?? 3 초등맘 2013/07/08 1,087
274954 백화점 환불시 결제한 카드 꼭 가져가야 하나요? 5 38000원.. 2013/07/08 2,854
274953 별거 1년차 ㅠ.ㅠ 부인이 남편한테 보낼 문자 좀고민해주세요.... 11 문자 2013/07/08 5,086
274952 26도 맞추는 정부시책, 너무하지 않나요??? 32 집이젤시원 2013/07/08 3,566
274951 남편 휴대폰에 스팸함에 이상한 문자가 있어요. 5 복길이~~ 2013/07/08 3,210
274950 성수기때 설악 워터피아 3 감사합니다 2013/07/08 1,674
274949 아시아나 사고에 관해서 희안한 한국언론 11 아놔 정말 2013/07/08 3,535
274948 청국장이 너무 먹고 싶어요. 6 청국장찌개 2013/07/08 1,371
274947 탄수화물은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게 있나봐요 2013/07/08 1,150
274946 빨래방 처음가요. 알려주세요 다람쥐여사 2013/07/08 1,371
274945 전업주부...재테크에 대한 부담이 크네요. 9 kim 2013/07/08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