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애가 중국 칭와대에서 중국어로 연설을 시작한 것을 두고 언론에서 호들갑을 떤다. 초등학생 보다 못한 단어선택과 어휘력을 이미 여러차례 드러낸바 있는 그녀가 외국어라니 실소를 금할수 없다. 모국어부터 제대로 익혀라.
박여사가 칭화대학에서 중국어 연설을해서 칭송이 대단하다고 해서 전체연설을 중국어로 한 줄 알았는데 앞에 시작인사 4분 마무리인사 2분만 중국어로 한거라네ᆢ그것도 중국글들 전부 인용한 것ᆢ 그럼그렇지ᆢ 암기하느라고생했다.ㅇㅇ노구에ᆢ
박근혜가 한복입고 만찬때 가니까 중국측이 소수민족을 자극할 수 있다고 보도금지요구. 청와대는 병아리한복 찬양하다가 중국이 '그거 하지마' 요구하자 곧바로 보도자료 회수, 비공개 보도금치요청.""
박근혜연설 저도 들었고,중국 인민망 바이두 등 포털을 다뒤졌습니다만,우리 언론들과는 달리, 발음이 기괴하다..왜 국어(중국어)로 연설하나? 등의 평가였지..참 창피할 정도입니다."
바쁜벌꿀이 국내서 연설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 전화가 위복하고, 지하경제 활성화 수준의 국어실력이니 영어나 중국어 로 연설 ?? 박근혜 칭화대 연설, 일부 중국어 ...
줏대없는 칠푼이 열등감이죠 .. 미국에 가면 영어로 연설, 중국에 가서는 중국어 로 연설 . 한 나라의 대통령이 무슨 개인기 보여주는 연예인인지 헷갈린다. 이런 사례가 다른 국가원수에서도 있었는지 궁금하다."”
중국어 연설중에 누군가 중국어로 중요한 질문을 했다면??
중국어 연설 , 옷색깔, 만찬, 이런 것 말고 무엇을 어떻게 협상하고 있는 지 다뤄야 하는 것 아닌가? 가장 중요한 경제분야를 빼고 언플쇼에만 열중하는 언론들...
박근혜가 영어로 중국어 로 연설 하는것이 외교적으로 무슨 영향을 끼치려는 것보다는 자신의 무식 컴플렉스를 가려보려는 행위로 보인다. 영어는 모르겠고 중국어는 낙제점.
대한민국 한글도 이해력이 떨어지는데 미국가서 영어로 중국가서 중국어 로 연설 한다고 중국어 몇마디 하는게 연설한거야 ? 프랑스가면 프랑스어로 연설하겠고 러시아가면 러시아어로 연설하겠네 휴 쪽팔려
중국어 연설 연습한다 어쩐다 하면서 엉뚱한 곳에 힘 빼지 마시고,그 시간에 한-중간 외교/통상 현안이나 더 점검하고 챙기세요.EBS에서 배운 외국어 실력 자랑하러 다니는 거 아니잖아요.중국은 자국민 회의 때에도 통역 씁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