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행위로 얻은 장물로 여론을 선동하는 장물정치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역사의 퇴행이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말입니다. 여야는 국정원 대선개입 국정조사를 앞두고 휴일인 어제도 뜨거운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오늘 3부에서는 지난 금요일 민주당에 이어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과 함께 여당측의 입장을 이어가겠습니다.
"센쭤펑유, 허우쭤성이 - 먼저 친구가 된 뒤에 사업얘기를 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韓中비즈니스포럼에서 한 중국어 연설입니다. 중국은 대한민국의 안보는 물론 경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친구입니다. 오늘 4부에서는 대통령과 함께 중국에 다녀온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 연결해서 박 대통령의 중국방문과 관련한 내용들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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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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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어려운 일을 쉬운 일처럼 대하라.
전자는 신뢰가 잠들지 않게, 후자는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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