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는 안되는거였어..
수학 좀 할껄..
하루만에 다 볼수 없구나..
범위가 상당한걸..
프린트물이 어디있더라..
이것도 저것도 다 걱정이 되는군..
저번에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더 망치겠는걸..
거실에서 이렇게 엄마 들으라고 하는 소리인지 혼자 하는 독백인지
궁시렁거리는데 머리가 뜨끈해집니다.
이눔아 나도 시험때는 귀막개를 하나 준비할껄 그랬다!!
고1인데 어찌 중학교때보다 공부하는 양이 더 적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