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살수있어요?
집근처에 알파문구있는데 거기있나요?
글고 어떤문구가 정말 양보 내지는 이해해줘야겠다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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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스티커
초보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13-06-30 14:09:24
IP : 211.217.xxx.2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30 2:16 PM (39.120.xxx.193)그냥 "초보운전 죄송합니다." 이렇게 프린트해서 뒤에 붙이세요.
2. ..
'13.6.30 2:22 PM (175.223.xxx.37)저는 인터넷으로 샀는데 심플하니 예뻐요~
http://alii.co.kr/m/product.html?branduid=60756&xcode=019&mcode=001&scode=&ty...3. .,!
'13.6.30 3:52 PM (211.60.xxx.85) - 삭제된댓글5대독자가 타고 있어요 .. 내새끼 타고 있다 이런 문구만 아니면 다 좋습니다
4. 예전 운전 연습할때
'13.6.30 4:02 PM (116.36.xxx.145)젊은 강사가 알려 준건데요. 형식적인 것 말고 직접 네임펜으로 좀 굵게 왕 초보 (왕 은 빨간 색으로 글씨는 좀 초등학생 수준으로 표어 만든다 생각하고 ) 크게 쓰고 아래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라고 쓰면 차들이 잘 양보해 준다는 거에요. 뭔가 미숙하고 좀 덜 떨어졌다는 감을 받아야 그래 내가 이해해 주지 하는 우쭐한 마음이 생겨 남자들이 양보를 잘해 준다 하더군요. 근데 어떤 운전 강사는 초보 운전인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으니 아예 붙이지 말라고도 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붙여야 주위에서도 알아서 피해 주겠죠. 초보이면 능숙하게 도로를 다니지 못하는 건 사실이니까요.
5. 주은정호맘
'13.6.30 4:16 PM (110.12.xxx.230)제가 요즘 초보운전 붙이고 다니는데요 정말 딴말 필요없고 딴운전자들 눈에 백미터 밖에서도 보일정도로 크고 굵고 깔끔하게 네글자만 붙이고 다녀요 까칠한 애가 타고 있어요 등등...가짢아보이기만하고 알아서 피해댕기라는 뜻으로 미안한 마음으로 벌벌떨고 댕깁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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