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벌리고 자는 거 어떻게 고쳐요?

궁금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13-06-30 10:49:35

심각한 건 줄 몰랐는데 ㅜㅜ

저도 입벌리고 자는 것 같아요,

일어날 때 머리가 싸하고, 목이 좀 건조하구요.

얼굴변형 일어날까봐 걱정 ㅜㅜ(좀 긴편)

어떻게 고치는지 알려주세요
IP : 211.215.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참
    '13.6.30 10:50 AM (211.215.xxx.149)

    하품도 자주하고, 기면증세도 있어요(약간)

  • 2. ..
    '13.6.30 10:59 A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입벌리고 자는데 병원에서 비염이 있어서 그렇데요.
    동남아 가서 살때는 괜찮았는데 다시 한국오니 다시 증세가 나타나요. 공기 좋은 시골에 살아도 그렇네요.

  • 3. ㅇㅇㅇ
    '13.6.30 1:35 PM (182.215.xxx.204)

    안면윤곽이랑 구강구조도 문제에요 저는 아래턱이 작고 약간 뻐드렁니라. 교정은 해서 정면에서 볼 땐 문제없으나 입 열고있는 게 편해요. 이런경우 잠들면 자동으로 벌어집니다. 무의식중에(잘때) 벌어지는 걸 고칠 수 있다면 그게 신세계 아닐까요? 평소 다무는 습관을 들인다면 보기도좋고 구강건강에도 좋겠지만 그만큼 신경을 바짝 써야 하는거구요

  • 4. 사람마다
    '13.6.30 3:01 PM (220.119.xxx.240)

    체형이 다르듯 무의식 중에 입이 벌어지는 걸 어떻게 고치나요?
    전 받아들이고 편하게 살아갑니다.

  • 5. 파란12
    '13.6.30 5:44 PM (124.61.xxx.15)

    이비인후과 부터 먼저 방문하세요, 코막힘 때문에 입벌리는 것 같네요,

  • 6. ..
    '13.7.1 9:14 AM (1.215.xxx.251)

    저두 잘때마다 입벌리고 자고 침도흘리고 ㅋㅋ 그랬었는데요
    앞니가 좀 튀어나온 돌출입이었어요
    교정하고 입이 들어가니 그런거 업어진 케이스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017 운명이려니 5 늦은 바람 2013/07/01 1,002
270016 동대문구의 문제점을 파헤쳐봐요 garitz.. 2013/07/01 774
270015 자동차보험 전문 변호사분.. 변호사 소개.. 2013/07/01 559
270014 현재 전산직 공무원이신 분들 계실까요? 3 어떨까 2013/07/01 3,620
270013 노무현이 본 것, 박근혜가 보는 것 2 샬랄라 2013/07/01 586
270012 입식 다리미판 잘 쓰게 되나요? 13 가을 2013/07/01 3,818
270011 슈에므라 파운데이션 1 대신 쓸만한.. 2013/07/01 859
270010 그것이 알고싶다2 방영 후 영남제분 주가폭락 ...불매 안티카.. 1 블루라군 2013/07/01 1,833
270009 이곳 82장터는... 7 열 받은이 2013/07/01 1,138
270008 청소기 문의 드립니다 페루다 2013/07/01 483
270007 해외서 사용할수있는 라면포트좀... 1 라면 2013/07/01 1,236
270006 朴대통령과 날씨[취재수첩을 꺼내며] 세우실 2013/07/01 737
270005 유치원에 한 달에 얼마씩 내시나요? 11 .. 2013/07/01 2,124
270004 한포진 치료법 없나요? 1 가을하늘 2013/07/01 3,868
270003 베이킹 고수님들 봐주세요. 5 베이킹 2013/07/01 556
270002 아이폰은 전화녹음되는 어플 없나요? 누가 협박을.. 4 쿠키맘 2013/07/01 1,805
270001 물 다이어트가 되긴 합니까? 2 젤리돼지핑크.. 2013/07/01 1,321
270000 동양매직 거랑 블레스 것 중 어느 게 더 나을까요? 저도 빙수기.. 2013/07/01 299
269999 네이트온에 김혜선 충격 근황 다이어트 광고여 2 광고 2013/07/01 3,064
269998 짜증스런 친구 멀리하고 싶어요 3 짜증 2013/07/01 1,580
269997 황석어젓갈 담그려면.. 황석어젓갈 2013/07/01 514
269996 버려진 유치원 가방으로 기부를.. 현민맘~* 2013/07/01 1,045
269995 파마하고 바로 사람 만나도 될까요? 4 파마 2013/07/01 1,275
269994 지난 주말 캐리비안베이에 갔는데 거기서도 공포의 마스크 ㅠ.ㅠ 23 .. 2013/07/01 4,657
269993 내 아들이 이럴줄을 몰랐어요.. ㅠㅠ 7 고1아들 2013/07/01 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