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딸은 A 중1 이고 친구는 .B . 같은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도 같은 곳이지만 반은 달라요. 집도 멀지않은 거리고 취미로 배우는 악기도 같이 배웁니다.
A는 너무 순합니다. 답답할 정도로. 엄마인 저도 답답해요.
B는 셉니다. 성격이 A랑은 반대성향 입니다.
문제는..월욜부터 시험이지요. 근데 어제부터 울고만 있어요.
B때문 이라는데. 참다가 안되서 문자를 확인했더니 . 어이가 없더군요. A가 똘마니 노릇을 B는 상전이더군요. 숙제도 해주고 차비도 내주고 이거하라면 하고 저거하라면 하고 .
휴~ 심지어 과외다니는 B를위해서 과외받는곳 까지 데려다 주기까지.
이제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인연 끊어라고 그런애는 너랑
안맞다고 해서 절교문자를 보냈지요. B는 그럴수 없다고 왕따 당하고 싶냐고 합니다.
문자내용이 아주... 욕은 기본이고. 선생님을 씨*년 이라고...
A는 지금도 울고 있고. 제 가슴도 웁니다.
우리A를 도와 주세요. 전학를 가고 싶단 얘기까지 하더군요.
딸! 울지마!
앤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13-06-30 10:32:29
IP : 58.126.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띠에르
'13.6.30 10:56 AM (122.34.xxx.31) - 삭제된댓글B라는 친구를 A의 성장을 위한 약간 높은 장애물 정도로 생각하세요.
잘 아시겠지만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훨씬 더 악질인 인간들 많습니다.
오히려 B에게 감사해야 할 듯...2. 앤
'13.6.30 11:33 AM (58.126.xxx.187)네. 두분 다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그렇거 생각합니다 . 고띠에르님처럼 그렇게 제 딸아이에게 말했구요. 점님처럼 할려고도 생각 했는데요. B가 보통이 아니라서요. 제 아이에게 역효과가 나타날 것 같아 지금 고민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3. 000
'13.6.30 11:49 AM (116.39.xxx.201)역효과 없습니다 강단있게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증거와 함께 ....그냥두면 더 합니다
1차 아이와 부모 만나서 재발방지 그로인한 복수 등을 하면 가차없이 117에 신고 하겠다
2차 개선여지 없으면 가해아이에게 알릴 필요없이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 한것은 그동안 피해자 가해자 사이에 있었던 일을 객관적으로 정리 해서 신고 하세요4. 앤
'13.6.30 2:13 PM (58.126.xxx.187)다들 감사합니다. 내 아이는 내가 지켜야지요. 안그래도 문자내용 다 가지고 있어요. 딸 아이는 한달만 휴대폰 사용하지 말자고 했구요. 조언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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