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를 보면 누구를 너무 미워하게 되고 뒷목 잡을 일이 자꾸 생겨서 안볼려 했더만
어쩌다 하는줄도 모르고 돌리다가 보게되어 또 혈압오르네요..
저 더러운 기업에서 굴려대온 돈이 결국 이 모든 화근의 원인이네요
그 회장인지 뭔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더러운 짓을 해왔으면 그 마누라가 저런 미친 싸이코가 될 것이며
그 돈을 얼마나 휘둘러왔으면 사위, 의사, 경찰, 할 거 없이 주위가 다 벌벌 거리며..
저 살인자들 밀가루 빻아다 만든 더런 제품을 내 가족 위장속에 넣고 싶지 않아요
구역질 나네요 정말.
농심에 납품한다고요? 롯데랑?
정확히 납품 받는 대기업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내 자식들에게 저 똥같은 인간들의 더러운 밀가루로 만든 음식 절대로 먹이고 싶지 않아요
그 돈으로 여대생 얼굴에 총질이나 하는 자금을 만들텐데..
어디서 지저분하게 일자리 운운을 하며 협박질이야..
불매운동해서 돈 안벌릴까봐 그건 정말 무섭겠지..
그렇게 번 돈으로 근로자들 챙겼을까요?
임금 백만원주면서 수십억을 사람 죽이는데 쓰자는 그따위 기업,
한국에서 하나 망해 없어져도 근로자들 더 잘 살수 있어요.
어딜까요? 그 납품 받는 꼴통 대기업들이...
서로서로 똑같은 것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