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고수 여러분께 여쭤요

희망이 보인다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13-06-29 18:43:21
청소를 하자고 맘먹은 일인인데요
청소기돌리고 밀대로 닦는데 일일히 식탁의자나 선풍기를 이리로 저리로 옮기는것이 귀찮네요
고수 여러분은 식탁의자를 한군데 모아놓고 하는지 아님 청소기때나 걸래질때 이리저리 옮기면서 하시나요?
그리고 벽과 바닥 경계선이나 가구 와 바닥이 닿는부분은 따로 손걸래질을 하시는지요
IP : 175.223.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29 6:46 PM (61.109.xxx.40)

    청소기 밀면서 들어내고 닦으면서 제자리에 둡니다.

  • 2. ㅊㅅ
    '13.6.29 6:55 PM (115.140.xxx.99)

    청소기돌리기전, 바닥에있는물건은 침대위 서랍장위 티비다이위등 올릴ㅈ수있는곳에는 다 올려둡니다.
    청소기돌ㅈ리고 걸레로 닦고, 물건내리고, 서랍장 등 닦아요.
    참..식탁의자는 식탁위두개 나머지는 베란다 에 놓고, 청소할때 식탁도 밀고 청소기돌려요.
    소파도 끌어내고 청소기돌리고 닦고.. 이런 대청소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만해요^^;;;

  • 3. 묻어서 질문
    '13.6.29 8:18 PM (119.148.xxx.181)

    먼지 털기는 언제 하나요?
    책꽂이, TV 주변, 주방 소형가전 등등..
    어느날 문득 보면 먼지가 쌓여 있어요..
    제가 인식을 못해서 그렇지 늘 그렇게 쌓여 있었겠죠..
    먼지 청소는 얼마만에 한번씩 어떻게 하시나요?

  • 4. 채운맘
    '13.6.30 6:29 AM (175.223.xxx.218)

    일단 타조털로 된 털이개로 방방마다 먼지 털어요
    그리고 다시 처음 먼지 턴 방부터 청소기 돌려요
    이 털이개가 아주 좋아요
    이거 쓴다음부터 책장먼지 고민 완전 사라졌어요 ^^
    청소기 소형노즐보다 훨 나음!
    털이 좀빠지긴 하지만 청소기 돌리면서 빨아들이면 되니 그닥 문제될것두 없구요.
    식탁의자는 청소기돌릴때 밀면서 하고 다끝나 정리할때 한번에 집어 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395 티비광고하는 아이스빙빙사서 슬러시 만들어보신님? 2 아이스빙빙 2013/07/15 1,162
274394 방금 자두쨈 만들었는데 너무 셔요 5 자두쨈 2013/07/15 1,199
274393 '최선' 어학원 경험있으신분들 계신가요?.. 12 중학생 2013/07/15 4,824
274392 다른 사람이랑은 쇼핑을 못다니겠어요 1 ........ 2013/07/15 1,028
274391 10년만에 부산여행가요~ 관광지랑 식당 추천해주세요 16 부산여행 2013/07/15 2,705
274390 마트진상은 코스트코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9 마트진상 2013/07/15 4,011
274389 與 ”국정원 국내파트 해체 절대 동의 못해”…첫 공식 언급 5 세우실 2013/07/15 792
274388 요즘 대학생들이 6 궁금맘 2013/07/15 1,638
274387 먹고나면 뱃속이 묵직한 기분인데 왜 이런건가요? 4 소화불량 2013/07/15 1,391
274386 결혼 후 첫 시어머니 생신 메뉴 구성 도움 요청드려요! 16 차이라떼 2013/07/15 2,561
274385 전세 세입자 내보낼때요... 14 궁금이 2013/07/15 4,426
274384 극성수기에 휴가 가시는분들 부러워요. 17 서민 2013/07/15 3,565
274383 1억 대출... 2년 안에 갚을 수 있을ㄲㅏ요? 10 mmatto.. 2013/07/15 3,767
274382 55% "국정원-새누리, 대선개입 협의했을 것".. 3 샬랄라 2013/07/15 1,025
274381 내시경한 후에 매운거 먹어도 되나요? 5 매운것 2013/07/15 1,300
274380 (대기)양재 근처에 아이들 전용 미용실 아시는분요!!!! 급해요 ㅠㅠ.. 2013/07/15 758
274379 오늘 길에서 본 너무 야한패션... 남자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53 .. 2013/07/15 27,101
274378 남편이 예전회사 여직원을 만났다네요 24 참... 2013/07/15 5,926
274377 적당한 단어 6 문서작성시 2013/07/15 792
274376 영월 맛집 추천해주세요 5 영월 2013/07/15 4,070
274375 차라리 아버지의 롤모델이 없는 사람이 더 가장으로서 잘하는것 같.. 2 개인적인 2013/07/15 1,022
274374 빌라 전세. 미쳐버리겠네요. 잠도안와요 1 .. 2013/07/15 3,267
274373 비정규직과 결혼한 내 친구 처음에는 이해가 안갔어요 11 모르네 2013/07/15 6,680
274372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은행에 취업했을때 연봉.. 3 궁금 2013/07/15 1,705
274371 무릎이 시려요 2 나이 마흔 2013/07/15 1,973